이날 행사에서 프란츠 호튼(왼쪽부터)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더 웨이팅'을 공개하고 있다.
발렌타인 40년 '더 웨이팅’은 발렌타인의 브랜드 철학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제품으로 전 세계 108병 한정 생산되었으며, 국내에는 단 15병만 입고된다. 특히 함께 공개된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은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첫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국 시장에서만 특별히 선보이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