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대표이사는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 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우수한 기술전문성과 경영능력으로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3년생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 ▲KAIST 전자공학 석사 ▲KAIST 전자공학 박사 ▲하이닉스반도체 D램 설계 연구원 ▲하이닉스반도체 D램 개발 수석 연구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개발 매니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3팀 수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3팀장 상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설계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설계팀장 상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전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