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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드라마 속 궁중 요리를 퀴진케이 영셰프들이 재해석한 7가지 한식 코스로 구성됐다. 메뉴는 다시마부각 육회, 완두콩 포타주, 된장 파스타, 압력솥 오계탕, 비프 부르기뇽, 고추장버터비빔밥, 흑임자 마카롱 등이다.
전 좌석 무료로 운영되며,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래플 응모를 받는다. 30일 오후 3시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드라마에서 사용된 소품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왕좌에 앉아 수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원 셰프를 비롯해 심혁, 김건희, 이경운, 김지연 셰프 등 퀴진케이 영셰프 5인이 참여하며, 드라마 요리 자문을 맡았던 신종철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총괄 셰프가 멘토로 함께한다.
박소연 CJ제일제당 한식245팀장은 "젊은 셰프들의 창의성이 더해진 드라마 속 요리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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