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지역경제 생태계 위해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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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남경영자총협회의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노사관계 안정을 통한 선진 노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경영인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예 행장이 '지역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경남의 건실한 성장과 경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며 지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예 행장은 "제1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경영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생태계의 든든한 힘이 되어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번영을 위해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