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저출생·고령화 극복위해 여성기업 진출분야·여성특화산업 육성"
저성장·저출생·고령화 극복을 위해 식품제조, 뷰티 등 여성기업이 많이 진출한 분야와 난임, 여성건강 등 여성특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보례 여성경제연구소장은 2일 한국여성경제협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제4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저성장·저출생·고령화 극복을 위한 여성기업 역할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여성이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