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사찰음식'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그 진수를 선보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 현지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미식 행사를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명장 정관스님이 전하는 '비움과 채움'의 철학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인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의 강연이다. 정...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일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2028년까지 앞당겨 열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2030년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방한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한 실행 원년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마케팅, 체류형 경험 강화, 인공지능(AI) 전환을 키워드로 10대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방한 관광객은 1894만명 수준으로, 3년 내 3000만명 달성은 매년 수백만명씩 성장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취학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전국 75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취학지원은 초등 입학 준비에 드는 초기 비용을 직접 겨냥했다. 금액은 가정별로 동일하게 지급하고, 사용 항목은 가방·문구류·체육·실기용품 등 실수요 중심으로 잡았다. 지역 간 편차가 크지 않도록 배분 원칙을 세우고, 현장 기관과 협력해 대상 가정을 확인했다. 지원금은 책가방, 필기구, 실내화, 겨울 점퍼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쓰이도록 안내했다. 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