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SOC(사회간접자본)투자에 힘입어지역 경제 규모를 비약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 발표를 인용해 2024년도 강원 지역내총생산(GRDP)이 64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5000억원(3.9%) 증가한 수치로 도 경제가 완연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입증했다. ◇수출·국비가 견인한 '겅제 영토' 확장 도의 GRDP는 지난 2020년 50조원 시대에 진입한 이후 불과 4년 만에 13조원(25.3%)이 늘어나..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 사업 본격 확장에 팔을 걷어붙혔다. 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강원도 삼척시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노곡분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복합 관광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노곡면 하월산리에 위치한 (구)노곡분교 부지에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체류형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역특화 리조트 가족형 휴양 시설을 확충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 37억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되는 리조트 조성 사업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워케이션 이용자를 타깃으로 한다. 주요 시설은 게스트하우스(6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