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교섭단체 연설에… 국힘 "자화자찬·자아도취"
국민의힘은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자화자찬으로 시작해 자아도취로 끝났다"고 비판했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생 현장의 비명 소리를 외면한 현실 도피적 자화자찬이자 이재명 정부라는 모래성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연설"이라며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운운하며 장밋빛 환상을 늘어놓았지만,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가 처참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사실은 외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