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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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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빚 걱정인데…포퓰리즘 난무하는 대선공약

2025.05.13. 00:01

6·3 대선을 22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시작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경제·시장·민생 대통령'을 각각 표방하며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양당 후보들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제출할 10대 공약을 발표했는데, 경제 살리기를 나란히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고착화되는 저성장과 국가부채 급증이 걱정인데 정작 공약집에는 표에 도움이 되는 선심성 포퓰리즘 공약들이 넘쳤다.이재명 후보는..

국힘 비대위원장에 35세 김용태, 변혁 출발점 되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35살의 최연소 초선 김용태 의원이 전격 발탁됐다. 김문수 대선후보가 직접 접촉해 "마음껏 당을 개혁해 달라"고 했고, 김 의원이 "국민이 놀랄 정도로 빠르게 당을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김 의원의 발탁은 국민의힘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어 당을 새롭게 하고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포석이다. 정치권은 물론 국민에게도 신선한 충격이다. 통상적으로는 다선 혹은 중진 의원을 지명했겠지만 김 후보는 보는 눈이 달랐다. 김..

[칼럼] 북·중·러 밀착, 대응전략

5월 9일은 러시아에겐 특별한 날이다. 이날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종반 무렵 독일 나치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는데 그 의미 때문이다. 올해는 전승 80주년이 되는 해여서 더 특별하다. 그래서 러시아는 '전승절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9개 국가지도자를 초청하고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도 벌였다. 27개국 지도자가 참석했고, 북한 김정은도 참석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대표단만 참석했다. 참석국가의 면면은 아시아, 중남미 등 권위주의 국가다. 푸틴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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