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데이 박진숙 기자 =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하고 아시아투데이가 후원한 '협·단체장 100인이 선정한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여식'과 '보행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캐릭터 및 안전도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선진교통문화 대상 공로패를 수상한 '녹색어머니 중앙회'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진숙 기자 act@asiatoday.co.kr
아시아 투데이 박진숙 기자 =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하고 아시아투데이가 후원한 '협·단체장 100인이 선정한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여식'과 '보행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캐릭터 및 안전도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선진교통문화 대상 공로패를 수상한 '녹색어머니 중앙회'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김세연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오른쪽)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