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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국힘에 "남의 집 간섭 말고 집안문제부터 해결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에 비춰 볼 때 "10번, 100번 정당해산감"이라며 "남의 집 간섭하기 전에 자기 집안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 전한길 징계 착수...안철수·조경태 "제명·출당하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이춘석 의원을 강력조치 했다"며 "전한길 뿐만 아니라 권성동·추경호 등 의혹 당사자들을 강력..

與. 국힘 전한길 징계 추진에 "눈가림 불과"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이유로 전한길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나선 것과 관련, "국민의힘 지도부가 뒤늦게 전한길 한 명에 대한 징계만 내린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눈가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내란 동조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힘은 대구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전씨 주도로 소동이 빚어지자 그에 대한..

국힘,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전대 과정 혼란 안 돼"

국민의힘이 8·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국민의힘은 9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어제 개최된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씨의 행위에 대해 대구시당·경북도당에서 중앙당 차원의 엄중 조치를 요청했다"며 중앙윤리위원회가 전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진행됐던 전씨에 대한 조사가 당으로 이첩됐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전씨의 입당 승인..

'보수 텃밭'서 '단결 vs 절연' 충돌…고성 오간 국힘 연설장 (종합)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8일 '보수 텃밭' 대구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반탄(탄핵반대)파는 대여투쟁과 단결을, 찬탄(탄핵찬성)파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인적청산을 각각 강조했다.당은 이날 오후 2시 대구코엑스에서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반탄 주자 장동혁 후보는 "죄송하다. 우리 당의 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하고 두 번이나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주고 말았다"고 운을 똇다. 장 후보는..

국힘, 최고위원 후보도 탄핵 '찬반' 격돌…대여투쟁엔 한목소리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구도로 첨예하게 갈린 당권 주자들과 같이 최고위원 후보들도 두 갈레로 나뉘어 충돌했다. 이날 8명의 주자들은 이날 오후 2시 대구코엑스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한목소리로 대여투쟁 강화를 외쳤지만, 반탄 후보들은 '내부총질과의 절연'을, 찬탄 후보들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각각..

與, 쌍방울 김성태 석방청탁 의혹 김건희 측근 무속인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보석 석방을 위해 김건희 여사 인맥을 동원해 로비를 펼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속인 김모씨를 고발했다.한준호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 단장은 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찾아 김씨 고발장을 접수했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다. 앞서 특위는 "쌍방울 김성태가 김건희 인맥 평창동 무속인 김씨에게 20억원을 주고 보석 석방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단장은 "변호사가 아닌 자가 소송에 관한 행위를 한 의..

국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첫 합동연설…"李정권 폭정에 맞서 싸우자"

국민의힘은 8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열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당내 혁신을 이뤄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열한 내부 혁신을 통해 독선과 폭정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이 정권과 맞서 싸워야한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흩어진 민심을..

與 ‘尹입당 받아주겠다’ 발언한 김문수 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당을 받아주겠다'고 발언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전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김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을 내뱉은 김 후보에 대한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그러면서 "뼛속까지 내란 DNA가 몸에 박혀있다는 자백"이라며 "내란에 대한 반성은커녕 내란수괴의 컴백만을 기다리는 정당이..

간담회 폭행 논란에 입 연 혁신당…“폭행사실 없다”

조국혁신당이 당 간담회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혁신당은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혁신당 고소 건에 대해 문의가 많아 말씀드린다"며 "특정한 곳을 가리키는 손에 몸이 닿은 것 외엔 별다른 접촉이 없었다"며 폭행 의혹을 부인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 고소인 A씨(60대)는 지난달 3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당 주권당원 간담회'에 참..

野 "김건희 특검, '죄수복 입은 尹' 연출쇼에 불과"

국민의힘은 8일 '3개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의 행태는 광화문 한복판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죄수복을 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장면을 연출하게 한 쇼에 불과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 '사법 정의 수호 및 독재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배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차 특위회의에서 "특검의 칼을 들고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그런 형국"이라며 "과잉 수사와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게 하는 보여..

與원내단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 권성동 징계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 부대표는 8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 원내대표단 전체 명의로 이 같은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신천지와 통일교 등 종교집단이 민주주의 근간인 정당 정치에 개입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여러 사안이 밝혀지고 있다"며 "민주주의 훼손을 막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함께 징계안을..

‘정청래호’ 첫 현장최고위…“호남없인 민주당 존재하지 않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정 대표는 "호남 없이는 민주당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적극 '호남 챙기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8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호남은 민주주의의 성지이고 민주당의 심장과 같다"며 "45년 전 호남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숭고한 외침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호남발전특위원장에..

5·18민주묘지 찾은 정청래…“광주영령 바라는대로 내란세력 척결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묘지를 찾아 "광주 영령들이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의 법대로 내란 세력을 척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정 대표는 8일 광주 북구소재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5월 광주와 12·3 비상계엄을 철저히 처벌하고 단죄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이러한 참극이 벌어질 것"이라며 "어제의 역사가 오늘의 역사와 관계없는 것이 아니라 점처럼 물처럼 연결돼 흐르고 있다는 것을..

[포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징계안 제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과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8일 국회 의안과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징계안 제출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과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8일 국회 의안과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징계안 제출하는 민주당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과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8일 국회 의안과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징계안 제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과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8일 국회 의안과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與 “조국, 정치검찰 난동 희생자…정치적 해답은 사면”

집권여당 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정치검찰 난동의 희생자'였다며 이를 정치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해법이 사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조 전 대표의 사면 필요성에 대해 "그래야 한다"며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아니다. 내란세력이 기획해서 몰고 간 사례"라고 일침을 놨다. 그러면서 "당시 조국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

野, '조국 사면론'에 "최악의 정치사면…尹 인권 짓밟더니 친명엔 꽃길"

국민의힘은 8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것을 두고 '최악의 정치 사면', '월권' 이라며 일제히 비판을 내놨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춘석 무소속 의원과 대단히 유사한, 사모펀드 투자 중 미공개 정보를 사전 취득해서 이용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주식을 사들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조국 일가족 입시 비리를 도와준 최강욱 의원까지 사면 대상에 포함된다..

혁신당, 조국 사면 기대감에 “지선보단 보궐, 중앙정치 집중해야”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보다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한 중앙정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운하 혁신당 의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사면은)대통령 고유 권한이라 조심스럽다"면서도 "사면심사위에서 조 전 대표를 포함했다. 이 명단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을 제외하기는 어렵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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