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상대 '470억 손배소' 취하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과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지회장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화오션 470억 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 합의 원하청 노사 공동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정혜경 진보당 의원,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장, 김주영 의원, 전현희 노동존중실천단장,강인석 부지회장, 김 지회장, 정 사장, 이용우 의원, 이동용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 허원 금속노조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