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전남교육꿈실현재단, 학생들 글로벌 이슈 이해 토크콘서트 개최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11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우리가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21일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교·통일·문화 등 다양한 국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진의 교육 기부로 진행되며, 전남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경구 교수(前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는..

[내일날씨] '최저 3도' 쌀쌀한 출근길 계속… 동해안·경상권엔 비

수요일인 22일에도 아침 기온 5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서쪽 지역에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의 일부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원이·조계원 의원 2파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전남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직 위원장인 주철현 의원(여수갑)이 전남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잔여 임기(10여 개월)가 발생했고, 통상 추천 방식으로 진행하던 관례를 깨고 경선을 통해 확정한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원이·조계원 의원이 도당위장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한 재선 국회의원 김원이 의원(목포)과 동부..

전남농기원, 감귤 신품종 ‘미래향’·‘윈터프린스’ 재배기술 보급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고흥군에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인 '미래향'과 '윈터프린스' 를 0.5ha 이상 보급해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전남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감귤 우량계통의 지역적응평가'와 '감귤 신품종 전시포 조성' 두 가지 시험으로 나뉘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수행된다.국내에서 육성된 감귤 신품종 '미래향'은 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활기찾는 영양군…내년 1월부터 전 군민 20만원 지급

경북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대안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1일 영양군에 따르면 시범사업 기간인 2026~2027년 동안 총사업비 754억3000만원(국비 226억2900만원·도비 101억8300만원·군비 426억1800만원)을 확보해 인구소멸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한다.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광주 청소년들 모여라" 25일 5·18광장서 ‘청소년상상페스티벌’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인 '2025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을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 주도형 문화축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다.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강진군, 내년 환경부 국비보조사업 542억원 확정

전남 강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국비보조사업 공모에서 상·하수도 분야 총 542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노후 수돗물 공급체계와 생활오수 처리 기반시설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추진할 전망이다.강진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노후화된 상·하수도 시설을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는 '강진정수장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비 190억원을 포함해 총 3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남 비엔날레 전용전시장 목포에 450억 들여 2026년 착공

전남도는 비엔날레 전용 전시장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상설 전시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 세계적 비엔날레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계 미술 전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핵심 프로젝트다. 전남도는 그동안 센터 건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했다. 지..

"빛과 철로 물들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3일 개막

전남도는 남도의 하늘빛이 더욱 깊어지는 가을,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2023년 순천에서 열린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2년마다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남도의 대표 로컬영화제다. 전남도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23일 오후 5시 40분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출근길 '쌀쌀'…낮 최고 13~20도

화요일인 21일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한자릿수를 보이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강원 영동은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은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부산·울산·경북 동해안 5∼1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

김기동 로백스 대표변호사, ‘법인에게 열리는 가상자산 투자 시대’ 출간…‘기업의 투자·사업 활용 전략 지침서’

김기동(사법연수원 21기)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변호사와 이창운 리앤인사이트 대표가 『법인에게 열리는 가상자산 투자시대: 기업의 투자와 사업 활용 전략』(법률신문사 펴냄)을 출간했다.이번 책은 금융위원회의 법인 가상자산시장 참여 허용 정책 이후 구체적 실행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획됐다. 사법·금융 규제 분야 핵심 실무자 출신 전문가들이 펴낸 국내 최초의 기업 대상 가상자산 투자·사업 전략 지침서라는 점에..

우종수 교수 ‘History of Money & Cryptocurrency’ 강의,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강조

포스텍(POSTECH, 포항공대)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에서 우종수 교수가 진행한 ‘History of Money & Cryptocurrency’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남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 교수는 최근 강의를 통해 비트코인이 인류 경제사 속에서 진화한 ‘넥스트 머니(Next Money)’의 본질적 의미를 지닌 화폐임을 강조했다.강의는 인류 문명 속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해 왔는지를..

혐오는 표가 될까…선거 때마다 '혐중' 부추기는 정치권

선거를 앞두면 정치권에선 '막말'이 횡행한다. 사실상 양당 대결 구도에서 상대 진영을 향한 비난은 지지층 결집 수단으로 사용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것'처럼 일부 강성층의 목소리가 전체 유권자를 대변하는 것 같은 모습이 연출된다. 문제는 막말을 넘어 '혐오'마저 표벌이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중국 혐오(혐중)'가 급부상했다. 전문가들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반공 이데올로기'가 혐중이라는 새로운 의..

[르포] 이태원 거리서 "차이나 아웃"…아스팔트에 퍼지는 증오

"빨갱이한테 나라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무관심한 매국노들!"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거리. 확성기가 울리고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킨다)'이 적힌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다. "차이나 아웃"을 외치며 행진하던 시위대는 '짱개(중국인 멸칭)', '빨갱이는 꺼져라' 등 선동적인 집회 음악를 틀고 따라 불렀다. 시위대는 갓길로 지나치는 행인들을 향해 "중국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소리치기도 했다.이날 행진은..

'中·조선족 특혜' 음모론 확산…APEC 겨냥 악성루머 부추겨

근거 없는 '혐중(중국에 대한 혐오)' 음모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중국 정부와 이른바 '화짱조(화교·짱개(중국인 멸칭)·조선족)'를 향한 불신과 적대감을 조장하고 있다. 특히 혐중 정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더욱 노골적이고, 조직적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과 관계없는 '혐오를 위한 혐오'가 집단적으로 자행되며 21세기 신인종주의(Neo-racism)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캄보디아 '코리안데스크 설치' 또 무산…합동대응 TF 구성으로

캄보디아 '코리안데스크 설치'가 또다시 무산됐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치아 삐어우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의 양자회담에서 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그 대신 '합동대응 TF'를 꾸리기로 했는데, 현지에서 즉각적인 대응은 어려울 전망이다.유 직무대행은 이날 캄보디아 측과의 양자회담에서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국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심각한 만큼 공조 역할을 할 현지..

캄 합동작전 협의체 뜬다… 스캠·납치·감금범죄 대응

경찰청이 캄보디아 대상으로 '합동작전'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를 이번 주 중 발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올해 안으로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를 거쳐 합동작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 스캠·납치·감금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합동작전 협의체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의장을 맡는다. 참여국은 아시아 위주다. 주로 피해를 입은 인근 국가인 만큼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경찰..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어린이는 대한민국 보배이자 내일의 주인공”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원장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대중 도교육감과 22개 시군 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리더의 지혜,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보배이자 내일의 주인공"이며 "보육 현장의 최일..

전남사회서비스원, 3개월 과정 운영 ‘인권강사 양성과정’ 15명 배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인권의식 확산과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 '2025년도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15명의 인권강사를 선발해 전라남도 인권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양성과정에는 총 34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36시간)과 △강의기법 교육(18시간)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 중 이론과 강의기법 과정을 70% 이..

3평도 안되는 방에서 '수갑 연결 포승'…인권위 "유치장 개선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전국 경찰서 유치장에서의 유치인 권리보호를 위한 방안 마련을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권고는 인권위가 지난해 4~6월 실시한 경찰서 유치장 5곳 현장 방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전달됐다. 인권위는 특히 현장 조사한 유치장 5곳 중 4곳이 아직까지 현행 규정에 어긋나는 '수갑 연결 벨트형 포승'이 사용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수갑 연결 벨트형 포승은 수갑을 채운 상태에서 포승줄을 발목에 감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APEC 경주] 마지막 날, 거리에선 사람들이 누웠다…..

[오늘날씨] 11월 첫 일요일 기온 ‘뚝’…낮 최고 9~..

오동운 공수처장, 순직해병 특검팀 조사 13시간 만에 귀..

총선 앞두고 ‘공약 완료율’만 보도한 방송사 제재…法 “..

대법 “금호타이어 공장 구내식당 근로자들, 불법파견 아냐..

노동부, 실업급여·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받는다…최..

운영 중단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율 92.1%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