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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2025환경포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 에너지화로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폐기물의 에너지화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 이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 부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사례 발표에 나서 이 같은 제안을 내놨다. 앞서 공사는 폐기물의 자원화·에너지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수도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설립한 바 있다...

[2025환경포럼] 한국환경공단 “재활용 활성화 촉진으로 순환경제 체제 실현”

한국환경공단이 경제가 성장할수록 폐기물이 늘어나는 선형경제 체제를 넘어 자원 순환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갈 수 있는 순환경제 체제로 들어서기 위해 '재생원료 사용비율 표시제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등을 통해 재생원료 사용 및 재활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승철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처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사례발표에 나서 이 같은..

'0%대 성장률' 충격…한은, 기준금리 얼마나 내릴까

한국은행이 올해 '0%대 경제성장률'을 전망하면서, 시장에서는 내년까지 '완만한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가계 부채 확대 우려로 인해 '1%대 기준금리'까지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세가 여전히 크지만, 성장률이 크게 낮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신뢰받는 농정, 청렴의식서 비롯"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농정은 공직자의 튼튼한 청렴의식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반부패 청렴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농식품부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소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농식품부 반부패 청렴대책을 공유,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등 농식품 공직자 관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반부패 청렴대책은..

제주도, 구제역 청정지역 재인정… 농식품부 "소·돼지고기 수출영토 확대"

세종// 제주도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신규 인정받았다. 소해면상뇌증(BSE) 이른바 '광우병' 및 아프리카마역, 가성우역 등 3종 가축질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도 회복해 제주산 축산물 수출 영토가 확대될 전망이다.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5~2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통과됐다.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2023년 전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인..

[2025환경포럼]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 위해 순환자원 지정必"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해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배터리처럼 재자원화 주요 원료도 순환자원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정이 돼야 재자원화 원료의 유통 등 사업 전반이 원활해진다는 이유에서다.서경환 한국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대응처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포럼에서 "폐배터리의 경우 재사용, 재제조 등 순환자원으로 지정이 됐..

[2025환경포럼] 손태영 한수원 SMR사업기획부장 "AI 시대 에너지 해법은 SMR"…2035년 상용화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AI 시대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SMR을 내세운 것이다.손태영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기획부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i-SMR & SSNC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 "대한민국, 글로벌 해양 모범국가로 자리매김 할 것"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앞으로 대한민국은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의 중심국가, 전 세계 해양 현안의 해결에 앞장서는 모범국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제30회 바다의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해양수산이 이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자"며 이같이 강조했다.강 장관은 "그동안 우리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올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해..

[2025환경포럼]박정철 환경부 과장 "제4차 기후위기대책 추진…취약계층 등 초점"

정부가 올해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해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 세계적 흐름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특히 기후위기로 인한 농어민 생업피해 최소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박정철 환경부 기후적응과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후위기와 정부의 기후적응 정책'을 발표..

[2025환경포럼] 김영주 한전 청정에너지연구소장 “수소시대, 인프라 구축·경쟁력 확보해야”

김영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소장이 "우리나라가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나아갈 시점에 서있다며 전력 분야의 수소 활용을 위해선 생산과 유통, 활용 밸류체인 구축과 지분투자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포럼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분야가 주목받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민관협력 등 종합 거점을 구축..

[2025환경포럼]차인호 수자원공사 부장 "물기업 해외 동반진출 확대"

차인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물산업혁신처 부장은 30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이테크 등 혁신기술을 융합한 물기업 발굴과 육성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차 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전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테크와 워터테크 역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2025환경포럼] 안호영 환노위원장 “지속가능 성장 위한 선택 필요… 경제-환경 균형점 찾아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환경이 뒤로 밀릴수록 미래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경제와 사회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환경 불균형은 이제 추상적..

[2025환경포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환경 지키는 일, 미래 성장의 기본 조건"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환경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미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제는 환경을 경제나 산업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서 생존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근본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지구 평균기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2025환경포럼] 장대식 넷제로 2050 이사장 “환경-경제, 대립 아닌 공존 파트너 돼야”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환경과 경제는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파트너로 새롭게 정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은 신산업과 일자리, 기술과 투자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기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해 "우리는 이미 체감하고 있다. 현재 기후..

[2025환경포럼]김완섭 환경부 장관 "기후기술, 산업 재도약 이끌 성장축"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30일 "기후기술은 한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작년 한해만 시간당 100㎜ 폭우가 9번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며 "우리 옆에 얼마..

[2025환경포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기후위기 극복할 것"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두고 "환경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후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그는 "기후변화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목표가 있다"며 "최근 폭염,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가 발생하면서 우리를 공포에..

[2025환경포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재활용·재자원화 통한 현실적 환경보호…새로운 산업 생태계 축”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재활용·재자원화를 통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환경보호 방안을 강구하는 노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축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세미나'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은 이제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삶과 직결된 전..

[환경,균형의 시대-22] 뻗어나가는 K-물기업…"디지털 물시장 선점해야"

세종//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가뭄과 홍수로 물관리가 전 세계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물기업들이 3년 연속으로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물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산업 발달로 전 세계 물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물시장을 선점해 물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29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계 물경제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

한국은행, 6월 통안증권 6.6조 발행…전월 比 1조원↑

한국은행이 오는 6월 총 6조6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보다 1조원 증가한 수준으로, 91일물 발행이 늘어난 영향이다.이번 발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6000억원 수준이다. 이중 경쟁입찰 기준, 만기별로 91일물이 4차례(총 2조원), 1년물과 2년물이 각 1회씩 5000억원 및 2조원, 3년물이 1조원 발행된다. 이와 함께 한은은 6월 중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통안..

권재한 농진청장 "마른논 써레질 기술 확산… 노동 부담 덜 길"

세종//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9일 "마른논 써레질 기술이 현장에 확대돼 농가 노동력 부담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 청장은 이날 오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신기술 시범사업 재배지에서 열린 '벼 마른논 써레질 이앙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마른논 써레질 이앙재배는 논흙이 마른 상태에서 논바닥을 고르거나 흙덩이를 부수는 써레질(로터리) 및 균평작업을 한 뒤 논에 물을 대고 벼를 재배하는 기술이다.기존 무논 써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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