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홍수·가뭄' 대응"… 상반기 2조 신속집행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 물 재해 인프라를 개선한다. 20개 승격된 국가하천 정비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용인 반도체 산단 등 첨단산업의 안정적 물공급에도 고삐를 죈다. 특히 상반기에 예산을 신속 집행해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환경부는 올해 물 관리 예산 2조8000억원 중 70%인 2조원을 상반기 신속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증가하는 홍수·가뭄에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