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환율에 수입물가도 '껑충'…작년 12월 2.4%↑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수입물가도 상승세를 탔다. 수입 제품의 가격이 높아지면서 향후 소비자물가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2.14로 한 달 전보다 2.4% 오르며 석 달 연속 상승했다. 품목별로 농림수산품(3.6%), 광산품(2.9%), 화학제품(2.7%), 1차 금속제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