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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기업금융 강자로서 경쟁력 발휘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기업금융 명가'의 강점을 살려 완성도 높은 생산적 금융을 실행할 것을 천명했다. 특히 해당 전략을 경쟁 금융그룹을 앞서나가기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임종룡 회장은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임 회장은 '생산적..

NH농협은행, 주담대·전세대출에 특별 우대금리 신설…최대 0.3%p ↓

NH농협은행이 국민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신설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은행 자금으로 이뤄지는 모든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NH포용금융 특별우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개인사업자 주요 대출 상품에도 최대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NH농협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자금조달과 운영, 신용 리스크 등 비용 상승을 고려해 대출금리 원가요소를 상향 조정..

한국산업은행-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산업계 AI 전환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은행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업은행은 본사가 주관하는 금융 영역의 국민성장펀드와 기술‧정책 부문의 M.AX 얼라이언스 사이의 연계 강화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의 역할..

iM뱅크, 상반기 경영전략회의…"금융 대전환 선봉장 될 것"

iM뱅크는 16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임원 및 부점장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의 업무계획과 경영전략 발표, CEO 비전 소개,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먼저 iM뱅크는 올해 경영 목표로 '금융을 바꾸는 금융 퍼스트 무버(1st Mover)'를 제시하고,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전략 방향으로 성장 측..

신한은행, 제43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1년간 브랜드..

‘5000 코스피’ 초읽기…3.3% 앞두고 지표 장세 예고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향후 국내 증시는 주요국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이벤트를 소화하며 지수보다는 업종·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커진 만큼, 특정 주도주 쏠림보다는 실적을 바탕으로 한 순환매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보험업 불황에 '특허 보험' 늘었다…男난임·반려견 보장↑

보험업계 전반의 성장 둔화가 심화되자 보험사들이 '특허 보험상품'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보험료 인상 제한과 규제 강화 등으로 수익성이 위축되자 돌파구를 찾아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 경쟁과 영업 등이 아닌 차별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를 설득하겠단 의도다. 16일 생·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들이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총 55건으로 전년보다 22건이나 늘었다. 보험업계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할 경우, 6~18개월간 독점..

[마감시황]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 11거래일 오른 코스피, 4840선 안착

11거래일 상승한 코스피가 4840선에 안착하며 '오천피'를 목전에 두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19 오른(0.90%) 4840.74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최저 4797.75 최고 4855.61을 기록했다. 오후 3시 31분 기준 개인이 9360억원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0억원, 3382억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6거래일째 연속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특징주] 삼성생명, 두나무 인수 검토 보도에 5%대 상승세

삼성금융 계열사의 두나무 지분 인수 검토 관련 보도가 나오자, 삼성금융 계열사의 맏형인 삼성생명의 주가가 16일 장중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8분 5.3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17만6900원에 거래되기도 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삼성금융 계열사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10.58% 중 8%를 매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졌다.다만 삼성생명 관계자는 "아..

권대영 부위원장, "3월까지 금융그룹 지배구조 개선방안 마련하겠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실태 점검 등을 기초로 네 가지 방향의 개선 방향을 밝히며 오는 3월까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16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배구조 선진화 TF'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 연구원, 학계, 법조계 등이 참여해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ACE) 홈 미사’ 개소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A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

KB라이프, 2026 경영전략회의 개최…"전환과 확장 가속화"

KB라이프는 지난 15일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KB라이프·KB라이프파트너스·KB골든라이프케어 등 3사 소속 임원 및 부서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KB라이프는 2026년 전략 슬로건 'Next is Now'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그룹의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의 관점에서 구체화한 슬로건으로, 단순한 선언을 넘..

"에스피지, 글로벌 로봇 수요 확대에 성장 탄력"

하나증권은 16일 에스피지에 대해 로봇용 정밀 감속기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스피지는 정밀 제어용 모터와 감속기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설계·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와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에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이상으로 글로벌 시장 노출도가 높다"고 말했다.한 연구원은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라이나생명, 청년셰프 육성…6개월간 숙식·교육비·장학금 지원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강원도 평창 소재 한옥스테이 '바랑재'에서 청년 셰프를 발굴·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바랑재 드림 키친'은 자격증 이론부터 실전 교육 그리고 한식 파인다이닝 현장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총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교육비 전액지원은 물론 숙식 제공, 생활안정 장학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포함돼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에..

[개장시황] 코스피, 사상 첫 '4800선' 돌파...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184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6억원, 19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90%), LG에너지솔..

하나은행, 2025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하나은행은 2025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원으로 IRP 3조8000억원, 확정기여형(DC) 2조3000억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조1000억원이 증가했다.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

"키움증권, 거래대금 확대 효과 본격화"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키움증권에 대해 "분기 실적 개선과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14% 상향했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구원은 "주식시장 호황이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 전반으로 확산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키움증권의 4분기 지배순이익은 272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위탁매매 수수료가 늘고, 이자..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16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조1478억원, 영업이익은 267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7%, 60.9%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장 연구원은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수출 증가로 전력기기 부..

“대한항공, 美 AI투자·中 한일령 동시 수혜주”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미국의 AI(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중·일 관계 악화, 한·중 관계 회복에 따라 동시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16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5516억원, 영업이익은 4131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올해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0.9%..

이지스운용 "센터필드 매각 필요성 충분히 공유…'독단적 결정' 아냐"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신세계프라퍼티가 제기한 강남 센터필드 빌딩의 매각 관련 이슈에 대해 "수익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자본시장법상 운용사는 투자자의 지시가 아닌 독립적 판단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이번 매각 결정은 독단적인 행보가 아니며, 만기 도래에 따른 불가피성과 매각 일정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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