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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B금융,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 실시

KB금융그룹은 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그룹 전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이하 CCO)가 참여하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선제적으로 시행된 '소비자보호 가치체계' 수립의 후속 조치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해 KB금융 양종희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KB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 철학의 근본적인 변화와 실행을 위해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

금감원, 하나은행·미래에셋증권·KB손해보험·신한카드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사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았다.1일 금감원,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는 한국 구세군과 함께 서울 양천구 소재의 목사랑시장을 방문했다.이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9000만원으로 떡과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이날 목사랑시장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금융·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운용위’…현장의견 적극 반영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해 금융과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운용위원회'가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업계·금융업권별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1일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는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한 '정부-산업계-금융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과 류제명 과기부 제2차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의 주재로 국내외 주요 금융회사의 투자 및 기업여신담당 부행장, 첨단전략산업..

하나은행. 메트라이프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맞손'

하나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메트라이프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험금청구권신탁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피보험자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가 수령하여 관리·운용한 후, 지정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사는 보험금청구권..

한국수출입은행, 베트남과 철도 인프라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철도 KSP'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베트남과의 철도 인프라 협력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베트남 철도 KSP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호치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양자 협력 사업이다. 도시철도 기술규정 체계화 방안과 투자유치 전략, 이해관계자의 역할 지침에 대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을 맡은 한국철도공사 컨소시엄이 9개월간 진행..

금감원, 증권사 감사 워크숍 개최…투자자 보호 강화 차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감사들에게 내부통제 환경 강화를 위한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간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불건전 영업행위나 내부통제 취약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당부에 따른다.금융감독원은 1일 서재완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증권사 감사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 부원장보는 "자본시장 감독·검사에 있어서 최우선의 목표이자 과제는 '투자자 보호'"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애월읍 MG제주연수원에서 '2025년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인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회장단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 등 협동조합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

삼성생명,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말 글로벌금융판매와 맺은 협약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행보다. 2009년에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는 국내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 업계 1위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해 체계적인 내부통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은 박해관 삼성생..

"현대백화점, 더현대서 외국인 매출 효과 뚜렷"

교보증권은 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와 면세점 구조조정 효과로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원대에서 10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소폭 줄은 1조55억원으로 소폭 줄지만,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7% 수준으로 예상된다.부문별로는 백화점 총매출 1조7344억원, 영업이익 753억원으로..

"대한항공, 4분기에는 수요 증가 따른 수혜 예상"

유안타증권이 1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저조했지만 4분기에는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유안타증권은 대한항공의 3분기 기분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조1479억원, 487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21.2% 감소한 수준이다.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각각 6조3684억원과 5604억원을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개장시황] 코스피, 0.57% 오른 3444.06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일 오름세로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6포인트(0.57%) 오른 3444.06에 장을 시작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32%), SK하이닉스(2.45%), 삼성바이오로직스(0.8%), 삼성전자우(1.2%), HD현대중공업(1.55%), 현대차(0.7%)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8%)..

[특징주]'이가탄' 명인제약,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두 배로 출발

명인제약이 코스피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두 배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 대비 102.24% 오른 11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11만8300원으로, 공모가 5만8000원의 두 배 수준에서 출발했다.명인제약은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4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국내외 2000여개 기관이 참여해..

신협, iN라이프케어와 조합원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달 30일 iN라이프케어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이하 iN라이프케어)와 '협동조합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을 가진 두 협동조합이 조합원 서비스와 혜택을 교류함으로써 조합원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각자의 경제·금융 기반 사업을 활용해 조합원 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협은 iN라이프케어의 먹거리·건강·호텔..

"롯데지주, 그룹 전반 사업·재무 구조조정 필요"

흥국증권은 1일 롯데지주에 대해 그룹 전반의 사업·재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해당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수를 유지했다.흥국증권이 예측한 올해 3분기 롯데지주의 매출액은 4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내린 165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이 같은 전망은 연결 자회사들의 견조한 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EBIT)..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PUBG 의존도는 부담"

SK증권은 1일 크래프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 크래프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9만2500원이다.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8514억원을, 영업이익에 대해 16.1% 증가한 3766억원 수준을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1년 전보다 122.4% 늘어난..

NH농협생명,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한가위 나눔꾸러미 전달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9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한가위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NH농협생명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00명에게 백미, 김치 등을 담은 나눔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NH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13년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지원하며 △설날 복꾸러미 전달 △복날 삼계탕 배식 △추석 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추석을..

농협손보, 추석맞아 서대문구 30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전달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송춘수 대표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임직원 30여명은 배추김치, 과일, 참기름 등 명절 음식 10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한 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송춘수 대표는 "이..

간편결제 부정결제 사고, 8월까지 2억2000만원… 野추경호 “ 피해구제 대책 적극 마련해야”

최근 롯데카드 해킹 사태 등 금융범죄로 인한 범 국민적 불안이 잇따르는 가운데, 간편결제 서비스에서도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간편결제 사고는 50건, 피해 금액은 총 2억2076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피해액 2억676만원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연도별 간편결제 사고 피해액은 2019년 860..

"외국인 근로자, 금융 접근성 높인다" NH농협은행, 'NH K-외국인신용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NH K-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 25일 출시한 NH글로벌위드 패키지의 후속 상품이다. 해외인력 유입 증가에 따른 금융 수요와 외국인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대출대상은 국내 체류자격(F-2, F-5, F-6, E-7, E-9)을 보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득실확인서 기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다.대출한..

고액거래 보고·고객확인 의무 위반…금감원, 우리은행 기관주의 제재

금융감독원은 30일 고액현금거래 보고 의무와 일회성 금융거래 고객확인 의무를 위반한 우리은행에 기관주의를 부과하고,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20년 7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발생한 1000만원 이상의 고액 현금거래 772건을 금융정보분석원장에 보고하지 않았다. 현행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은 금융회사가 1000만원 이상 현금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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