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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유안타증권, JB자산운용과 'CR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유안타증권은 여의도 앵커원빌딩 본사에서 JB자산운용과 'CR리츠(Corporate Restructuring REITs, 기업구조조정 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CR리츠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미분양 주택에 투자해 임대 운영하고 부동산 경기 회복 시 매각을 통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로, 건설사 미분양 해소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난 해 3월, 10..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필리핀까지 확대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부터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를 필리핀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의 제휴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현재 태국, 일본, 대만, 라오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가 가능하다.특히 해당 서비스는 QR결제 플랫폼 중 최초로 외화포인트를..

KB캐피탈, 5년만에 글로벌본드 시장 복귀… 3억달러 글로벌 외화채권 발행

KB캐피탈은 5년 만에 글로벌본드 시장에 복귀하며 미화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한국물)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외화채권발행은 무보증 선순위(RegS) 방식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채권 차환과 투자자 기반 확대 및 조달 채널 다각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KB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HSBC 등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KB캐피탈은 외화채권 발행에 앞서 지난 9월 초 홍콩과 싱가포르 주요 투자자를..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맞손'

하나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간 데이터 교류, 네트워크 확대 등을 협력한다.하나은행은 기업 고객 대출상담 과정에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진행 여부를 빠르게 피드백해주는 '신속 사전검토 시스템'을 마련한다..

신한카드, 4억달러 해외 소셜 ABS 발행… 금융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신한카드는 미화 4억달러(한화 약 5551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평균만기는 3년 6개월로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해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ABS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선도 은행인 DBS은행, ING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셜 ABS로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저신용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KB금융, 임직원 참여 플로깅 활동 진행…'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동참

KB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 플로깅 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창립 17주년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7일 여의도 불꽃축제 직후 방문객이 몰린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출근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KB금융은 직원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적극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임직원 걷기 챌린지' 등..

KB국민카드, 전통시장서 추석맞이 친환경 상생 캠페인 진행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지원하면서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지난 7월 집중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통시장 중 6곳을 전국상인연합회와 선정했다.지원 대상이 된 전통시장은 충남 서산동부시장, 전남 담양시장, 광주 말바우시장, 경남 함양시장, 경기 가평 설악눈메골시장, 가평 잣고을시장 등이다.선정된 시장 내 소상공인..

멘토링에 취업 특전까지…한투운용 서포터즈 1기 출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ACE 상장지수펀드(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ACE ETF를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투운용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상대로 서포터즈 지원서를 접수한 뒤 20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서포터즈 1기의 활동은 내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이..

채권 전문가들, 10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다수의 채권 전문가들이 다가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30일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10월 채권시장지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 전문가 100명 중 47명이 동결을 예상한 것이다. 금리상승과 하락을 전망한 전문가들은 각각 19명, 34명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10월 금리상승, 금리하락을..

은행권, 석화업계 구조혁신 지원 틀 마련…금융당국 “이제 산업계 차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력 약화로 위기에 몰린 석유화학 업계 재편을 돕기 위해 금융권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주채권은행을 중심으로 자율협의회를 운영해 사업재편이 마무리될 때까지 만기 연장, 이자 유예, 이자율 조정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필요시 신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은행권이 석화업계 지원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석화업계가 과잉생산 감축 등 사업재편 계획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압박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오전..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출범…"수도권 WM 핵심 담당"

유진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 대형 고급화 점포인 '여의도WM센터'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여의도WM센터는 기존 여의도 본사 영업부 지점을 기반으로 대방동과 영등포 지점을 통합해 새롭게 조성한 대형 종합자산관리센터다. 기존 1층에서 2층으로 확장 이전하며 VIP 상담실과 라운지, 세미나실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여의도WM센터는 강남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와 함께 수도권 종합자산관리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금감원 “종투사 지정·발행어음 인가 심사 차질 없이 진행”

금융감독원은 30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 심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조직개편 불확실성과 당국 내 갈등설로 불거진 심사 지연 우려를 일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발표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에 따라 3분기부터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총 8개 증권사가 신청을 마쳤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증권사만 신청할 수 있는 종합투자계좌(IMA) 종투사 지정에는 한국투자증권,..

DB손보, 대한병원의사협회와 ‘의사 및 병원배상책임보험’ MOU 체결

D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대한병원의사협회와 의사 및 병원배상책임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병의협은 약 2만5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의사협회의 법정 산하 조직으로 병원 봉직 의사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약은 의사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건이라는 목적을 갖고 있다.기존 의료배상책임보험은 주로 병원이나 의원 단위로만 가입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개인..

시장 전문가들 “거래시간 연장만으론 부족…투자 매력도 높여야”

시장 전문가들이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거래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섣부르게 도입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동성이 시간대별로 분산될 경우 가격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선 12시간으로 연장한 뒤 시장 반응과 효율성을 평가해 24시간 거래로 확대하는 단계적 접근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시장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신협, 초창기 유물 4건 대전 등록문화유산 등재

신협중앙회는 신협이 송장하고 있는 유물 4건 4점이 지난 4일 자로 대전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유물은 '신용조합부기해설', '신용조합개론 성가신협의 연혁', '황간신협 조합원장', '황간신용조합 정관' 등이다. 이 유물들은 1962년부터 1964년 사이 제작된 자료들이다. 신협이 태동하던 시기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기반을 보여주는 핵심 기록물로, 초기 금융협동조합 운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잘..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에 상승세…3436선 출발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9포인트(0.14%) 오른 3436.00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59%), SK하이닉스(1.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6%), 삼성전자우(0.45%), 현대차(0.23%), HD현대중공업(0.41%), NAVER(0.36%)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LG에너지솔..

"현대건설, 3분기 기점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 예상"

신한투자증권이 30일 현대건설에 대해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8만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신한투자증권은 도급증액과 중재 등 발주처 협상의 영역이 남아있는 만큼 현대건설의 실적 불확실성이 일시에 종료되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그러나 미국 원전, 해상풍력 등 더해지는 성장동력에 점수를 줄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약 10조원으로 추정되는 불가리아 원전 계약,..

"진에어, 항공업 경쟁 심화에 3Q 실적 하락 전망"

다올투자증권은 29일 항공업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진에어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다올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3분기 진에어의 매출액은 3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하락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8% 내린 222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0%포인트 하락한 7.0%다.오정하 다올투자..

"LG생활건강, 뷰티 부문 적자 확대…보수적인 투자 필요"

대신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뷰티 사업의 고강도 구조조정과 중국 경기 둔화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9만원을 그대로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의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5500원이다.대신증권은 LG생활건강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1조6295억원, 영업이익은 55% 줄어든 481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

"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감소 전망…중장기 회복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2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은 7조67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5% 늘겠지만, 영업이익은 3783억원으로 9.1% 감소해 컨센서스를 3.8% 밑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세부적으로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은 4조7106억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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