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4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개장시황] 코스피, 0.89% 하락한 3440.39 출발

코스피 지수가 25일 3440선에서 장을 열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9% 내린 3440.39에서 출발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8%), 셀트리온(0.11%)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63%), SK하이닉스(-2.38%),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2.25%), 삼성전자우(-1.26%), HD현대중공업(-1.49%), 현대차(..

[2025 금융대상] 메리츠화재, TM 특화 암보험 상품 흥행

메리츠화재의 통신판매채널(TM채널) 전용 암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지난 5월 선보인 '(무) 올케어 보장 꽉 채운 암보험'은 약 3개월 간 1만3100건이 판매되며 흥행하고 있다. 월납초회 기준으로 약 5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 상품이 출시되기 전 대비 TM채널에서의 상품 판매금액이 영업일 기준 53%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TM채널의 한계로 꼽히던 낮은 이해도와 설명 부담을 극복한 결과다.메리츠화재는 대면전속채널,..

[2025 금융대상] 국내 1등 넘어 '아시아 1등'으로…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 No.1'증권사를 목표로 글로벌 IB(투자은행)과의 협업 확대로 고객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현재 7개국 11개 해외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골드만삭스, 칼라일, 캐피탈그룹, 만드그룹, UBP,뮤지니치앤코, AB 등 세계적인 금융사와 협업 및 제휴를 해오면서 차별화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골드만삭스와 펀드 소싱·자료..

[2025 금융대상] 정직·원칙 집중해 '명품 ETF' 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금감원장상 수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5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12위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다. 245조원 수준의 국내 ETF 시장보다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최근 10년간 글로벌 운용사의 연평균 성장률을 2배가량 상회한 배경에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명품 ETF'를 탄생시킨 점이 자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같은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202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감독원..

[2025 금융대상] NH투자증권, 리테일 시장 지배력 강화…고액자산가 공략 성과

NH투자증권이 리테일 사업 전반에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자산관리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액자산가 중심의 프라이빗 서비스 강화, 디지털 AI 기반 서비스 확장, 해외주식 플랫폼 고도화 등 전방위 전략을 통해 고객 기반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고액자산가 고객층의 확대다. 지난 6월 말 기준 NH투자증권의 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수는 24만6000여명으로, 2019년 말(9만2000여명)..

[2025 금융대상] 미래에셋증권, 고객 보호·비대면 서비스로 연금 투자 문화 선도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퇴직연금 시장 초기부터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효율적인 운용 전략을 앞세워 명실상부한 연금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포함한 연금자산 5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연금·DC·IRP 적립금 각각 10조원을 넘어서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올해 8월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33조8300억원(DB 5조8600억원, DC 14조1700억원,..

[2025 금융대상] 대신증권, 혁신 벤처기업 상장 통해 공모시장 리드

대신증권이 LG씨엔에스, 한텍 등 기술력 높은 혁신 벤처기업들의 상장을 두루 맡으면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10개에 가까운 기업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맡아 공모시장을 이끌며, 기업들의 성장에도 힘을 싣고 있다는 평가다.대신증권은 올해 상반기 기준 IPO 리그테이블 5위(주관금액 기준)로서 시장의 상위 지위자로 공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구체적으로 8월까지 상장 완료 기준 총 8건의 상장 주관을 진행했으며, 26..

[2025 금융대상] 확장에 확장 거듭한 신한라이프… ‘사람중심’ 시니어케어 가속

신한라이프가 지속적으로 요양시설 확장에 나서며 시니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한라이프는 올 12월에 하남미사 요양시설을 개소에 나선다. 이후엔 2026년 부산 해운대에 시니어복합시설, 2027년엔 서울 은평 시니어 주거복합시설 등 2028년까지 매 해마다 한 곳 이상의 시설을 오픈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러한 계획은 철저한 준비 끝에 진행됐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1년부터 '시니어사업 TF'를 만들어 국내외 시장 조사와 사업성 검토를..

[2025 금융대상] 메리츠증권, ‘Super365’로 고객 환원형 혁신 선도

메리츠증권이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를 앞세워 자본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예수금 환원 구조를 도입해 단기간에 고객과 자산이 크게 늘었으며, 최근에는 미국 국채 실시간 거래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차별화를 강화했다.Super365 계좌는 2026년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또 계좌에 남은 현금은 매일 RP(환매조건부채권)에 자동 재투자돼 별도 조건이나 금액 제한..

[2025 금융대상] 신한금융, 선진 지배구조 체계로 기업가치 제고 기반 마련

신한금융그룹은 투명성과 건전성, 안정성을 핵심 가치로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1년 ESG 성과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이후, 올해 초에는 ESG 전략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심으로 확장하며 전략을 재정비했다. 성과도 뚜렷하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10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하며 지배구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지난해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강화를..

[2025 금융대상] 국내시장 벗어나 세계로… 삼성화재, 영국·싱가포르 축으로 글로벌 진출

삼성화재가 탈(脫) 내수 전략을 위한 글로벌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영국 로이즈 보험시장과 싱가포르 보험시장을 겨냥하면서다.삼성화재는 2019년 영국 로이즈 기반 보험사인 캐노피우스(Canopius) 지분 15.3%(약 1억4000만 달러)를 취득했고, 2020년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증자 참여로 누적지분을 18.9%까지 확대했다. 여기에 올해엔 5억7000만 달러의 추가지분 투자를 진행하면서 감독당국의 최종승인 과정에 있다.삼성화재는..

[2025 금융대상] KB손보, 금융소비자 보호 관리체계 구축·운영

KB손해보험은 소비자 친화적 제도를 운영하면서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KB손보는 소비자지원파트 내 자율조정 전담처리인력을 배치하고, VOC 시스템에 자율조정 활성화 업무 매뉴얼, 모범 회신문을 탑재해 자율조정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처리기한 및 처리 프로세스를 기록, 관리하면서 자율조정 성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소비자를 위한 전담 부서 및 협의회 설치 노력 등 이외에도 업무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본부를 CEO직속으로..

[2025 금융대상] 신한투자증권, 국내 최초 AI PB로 정확성·혁신 입증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 기반 'AI PB(프라이빗뱅커)'를 앞세워 디지털 금융혁신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고객이 질문을 던지지 않아도 필요로 할 만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선제 대응 방식을 채택해 기존 챗봇의 한계를 넘어섰으며, 학계에서도 성과를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AI PB는 신한SOL증권 앱을 이용하는 133만 명의 월간활성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앱 메인 화면은 '오늘'과 '대화' 두 가지로 나뉘어, 고객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

[2025 금융대상] KB증권, 차별화된 IB 경쟁력 토대로 금융 솔루션 제공

KB증권이 차별화된 기업금융(IB)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신규 상품 출시 등 변함없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KB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Global DCM 주관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B증권은 작년부터 시작해 14년 연속 1위(블룸버그 기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IB 부문 절대 강자로 평가 받는 배경이기도 하다..

[2025 금융대상] 전문조직·인재발굴 힘쓰는 한화생명… 금융미래 향해 AI혁신 선도

한화생명이 금융 미래를 향해 인공지능(AI)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AI 전문조직을 운영하며, AI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 AI 전문인력 발굴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우선 한화생명은 AI 혁신을 위해 전문조직을 구성했다. 특히 AI 연구소와 AI실, 한화 AI 센터(HAC)를 조직했다. AI 연구소에서는 AI가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게 했다. 이를 통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최적화, AI와..

[2025 금융대상] 하나증권, 맞춤형 해외주식 서비스로 투자 트렌드 선도

올해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부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고객 맞춤 중개 서비스를 통해 투자의 선도적인 방향을 제시하면서, 어려운 해외 주식시장 상황 가운데 건전한 투자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하나증권은 해외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위해 미국 증권사인 웨드부시(Wedbush Financial Servic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의 안..

[2025 금융대상] 현대해상, 완전판매 관리 강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조직·제도를 운영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현대해상은 2015년부터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고객불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프로세스'는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케팅 정책 수립 등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고객 관점에서 검토하고,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정보 비대칭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2025 금융대상] ‘고객밀착관리’ 교보생명… 압도적인 퇴직연금 유지서비스 제공

교보생명이 고객밀착형 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금융시장과 퇴직연금 제도에 맞춰 퇴직연금 전 과정을 끌어올리고 있다.교보생명의 은퇴관리 서비스는 '고객밀착형'이다. 전담 컨설턴트가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 밀착 관리하는 '찾아가는 1:1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퇴직연금 정보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수익률이 낮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은 물론, 콜센터 전담 상담원이 어바운드콜을 실..

[2025 금융대상]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 맞춤형 서비스로 '리테일 강자' 입증

올해 삼성증권 리테일 부문은 초고액자산가부터 기업 임직원까지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 SNI(Success & Investment)에서는 6월 기준 30억원 이상 고객이 4000명을 넘어섰고 고객당 평균 자산은 254억원에 달했다. 2020년 출범한 패밀리오피스는 자산관리, 기업솔루션, 헤리티지 서비스 등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현재 100가문, 총 30조원의..

[2025 금융대상] 글로벌 성과 이어가는 DB손보, 미국과 동남아서 성장세

DB손해보험은 선진시장인 미국과 신흥시장인 동남아에 진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B손보는 1984년 괌 지점을 필두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에 '제2의 DB손해보험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현재 DB손보는 뉴욕, 캘리포니아, 괌, 하와이 등 4개 지점을 통해 미국 내 12개의 주(州)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향후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DB손보는 미국에서 지난해 약 7..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2년 연속 무재해였는데…삼성물산, 올해 사망사고 2건 발..

솔라나, 스테이킹 ETF 출시에도 하락세 유지…전망은?

‘우지 라면’ 36년만에 귀환…삼양식품, 제2불닭 꿈꾼다

내실경영 이어온 김보현號 대우건설…‘스마트·친환경·AI’..

[마감시황] 코스피, 사상 최초 4200선 돌파 마감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 임박…게임 업종 내 최선..

“기아, 어닝쇼크일 뿐…중장기 기대감 충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