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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인테리어 '아틀리에 에디션' 공개

포스코이앤씨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양태오 작가와 손잡고,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하이엔드 상품 런칭 행사는 다음 달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다.이번 신제품은 포스코이앤씨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정체성에 양 작가의 미학을 더한 '완성형 주거공간'으로, 예술성과 기술력의 결합을 강조했다. 양태..

"규제 한파에도 서울로"…GS건설, '자이' 앞세워 부동산 프로젝트 "강공"

새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도 GS건설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개발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서울권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며 '규제 한파기'를 버티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규제 완화기'에 대비해 GS건설이 선제적 포석을 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윤홍 대표의 '브랜드 자이 강화' 기조 아래, 시장의 두터운 브랜드 선호도를 기반으로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강공 행보를..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사회적 기여 신념…약 20년 간 신입사원 공채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2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끊임 없이 인력을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대보그룹은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채 규모는 총 두 자릿수다.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설비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경영관리 등 관리직을 뽑는다.대보정보통신은 △ 하드웨어 개발 △ 소프트웨어 개발 부분에서 채..

"인천시청역세권 입지"…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형 총 256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있다는 게 특징이다. 경인로를 통..

국토부 '하자 多 건설사' 공개…HJ중공업·제일건설 등 최근 6개월 기준 상위권

국토교통부는 20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의 '2025년 하반기(5차) 하자 판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명단 공개는 2023년 9월 1차 공개 이후 다섯 번째다.하심위는 올해 8월까지 총 3118건의 하자분쟁 사건을 처리했으며, 연말까지는 4500건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자심사 신청은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1만200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8103건(67.5%)이 실제 하자로 판정됐다.주요 하자 유형은 △기..

"정비사업 자금 숨통 트일까"…국토부, 초기비·이주비 등 '대출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 자금난 해소와 이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대상과 한도를 늘리고, 금리도 인하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국토부는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대한 초기사업비 융자 △재건축 이주자 전세자금 대출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비 융자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초기 사업비 융자상품은 지원 대상을 추..

10·15 대책에 김포·양주·파주 반사이익 기대

10·15 대책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이 고강도 규제로 묶이면서 규제를 피한 지역들의 풍선효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문재인 정부 당시 강도 높은 규제가 연이어 발표된 이후 비규제 지역들이 반등한 사례가 있어 규제 풍선효과를 예상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린다. 20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19년 12·16 대책으로 서울 강남권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이듬해 초부터 수원, 용인, 성남 등 소위 수용성 지역이 풍선효과로 반등했다. 또한..

20일부터 서울·과천 등 갭매수 금지…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

20일부터 서울 25개구와 경기 12개지역에서는 전세 끼고 매매거래를 할 수 없다. 정부는 지난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지난 15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서울 용산·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한 21개구와 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수원시 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다. 기존에 토지거래허..

BS그룹 코리아신탁, 서울 상도14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 맡아

BS그룹 산하 코리아신탁이 서울 동작구 상도14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을 맡는다.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최근 상도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동작구 상도동 244번지 일대 5만788㎡ 규모 면적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91가구를 짓는 게 골자다.이 구역은 서울시 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난 4월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을 마쳤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현대엔지니어링, '굿디자인 어워드'서 2개 부문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선보인 2개의 작품이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자사의 공간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미성·창의성·사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한 디자인 상품에 정부 인증 심볼인 'GD' 마크..

GS건설 '메이플자이',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GS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메이플자이'로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 분야 시상식이다. 도시와 지역사회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류·현장·국민참여 등 3단계 절차로 진행된다.GS건설의 수상작 '메이플자이'는 재건축 이전부터 주민들의 추억으로..

규제 피한 곳이 최고…또 다른 쏠림현상 가능성

서울을 중심으로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의 주택 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포, 부천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을 크게 받지 못했던 지역이 시장에서 많은 기대를 받을 곳을 예측되고 있다.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서울 모든 지역을 포함해 시장이 위축된 상황을 맞고 있다. 정부는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 3719건…집값 과열로 올해 증가 조짐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 3719건을 통해 추징금이 3000억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시장 과열로 조사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박성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는 총 3719건으로, 이를 통해 2979억원이 추징됐다. 조사 건수는 2020년 4711건에서 2023년 3904건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185건이 더 줄어 4년 새 992건(2..

10·15 부동산 대책 발표에 세금 폭탄+전월세 급등 현실화

# 직장인 김모씨는 집을 경기도 외곽으로 주거지를 옮길 예정이다. 경기 광명이 정부의 초강력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넓은 곳으로 갈아타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는 "애들이 크면서 넓은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대출 문제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규제지역을 벗어나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정부가 지난 15일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도 12곳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가지를 동시에 적용하는..

10·15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서울 정비사업 적극 뛰어드는 건설사 '눈길'

일부 건설사들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도 오히려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뛰어드는 모양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되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이주비 대출 한도 축소 등 사업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감한 행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정비사업 '핵심 무대'인 서울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규제 전 '막차' 타자"…10·15 대책 발표 당일 곳곳서 신고가 거래 속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 12곳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당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들에서 막판 신고가 계약이 속출했다.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면적 59.82㎡형은 지난 15일 15억5000만원(22층)에 거래됐다. 지난 6월 25일 같은 평형이 14억2000만원(26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14억원대에 진입..

추석 연휴도 못 막은 서울 아파트 인기…476건 거래

최장 10일에 달했던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가 다수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이후 정부가 서울 한강벨트권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이른바 '막차' 매수를 노린 수요자들이 적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까지 신고 기준으로 추석 연휴기간인 이달 3∼10일 이뤄진 아파트 매매계약이 서울에서만 476건 확인됐다.일자별로 보면 연휴 첫날..

[분양캘린더] 10월 넷째 주, 전국 10곳 2497가구 일반분양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넷째 주 전국에서는2497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이 분양된다. 17일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4500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497가구다. 지역별로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A7'(영구임대, 행복주택) △경기 양주시 회정동 '회천중앙역파라곤' △경북 구미시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구미' △부산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비스타동원' △부..

'한남더힐' 등 단지 내 연립·다세대 16곳·739가구…'토허구역' 포함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연립·다세대주택 16곳, 총 739가구가 허가 대상에 포함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고시를 통해 서울 25개구와 과천·분당 등 경기 12곳을 포함한 37개 지역 아파트를 토허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있는 연립·다세대 16곳이 추가됐다. 서울 15곳, 경기 1곳씩이다. 서..

대방건설, '제3회 강서 허준런' 협찬…허준축제와 연계 진행

대방건설은 오는 18일 서울 강서구에서 올리는 '제3회 강서 허준런(RUN)'을 협찬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축제인 '제23회 허준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강서구의 문화·관광 자원, 한강·서울식물원이 어우러진 경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러닝과 축제를 접목해 기존 10㎞·5㎞·3㎞ 패밀리런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3㎞ 패밀리런 코스가 새롭게 신설돼 가족뿐 아니라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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