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상화 속도 내나…워크아웃 졸업 발판 마련한 태영건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밟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수치에서 호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워크아웃 졸업 시기가 예상보다 다소 앞당겨 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078억원, 영업손실 58억원, 순이익 1138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수익성이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84.0% 급증했다.여기에 지난해 연간 수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