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미술관으로" 신라스테이 역삼, '아트 프로젝트' 전개
신라스테이 역삼이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유망 작가의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미술관으로 변신한다.신라스테이 역삼은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티스티'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로비 공간에서 임수진 작가의 '삶의 작은 것들'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수성 목판화부터 유화, 파스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임수진 작가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임수진 작가는 세계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