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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웅제약, 사우디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중동 시장 입지 굳히기

대웅제약이 중동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첫 대규모 학술 행사를 개최하며 현지 톡신 시장 입지 굳기히기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이하 NMC) 중동(MENA)'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NMC가 해외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오만, 이라크, 바레인 등 6개국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했다.나보..

중기부, 내년 예산 16.5조…중기 R&D 투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2025년 본예산(15조2488억원) 대비 1조2745억원 증가(8.4% 증가)한 16조 5233억원으로 의결·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대폭 축소됐던 중소기업 R&D(연구개발) 투자가 이번 내년 예산에서는 복원을 넘어 대폭 확대된 것이 큰 특징이다. 중기부는 내년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회복과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고 중소·벤처·스타트업(신생..

중기연,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 개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리며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 기업가정신학회,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다.개회식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휴롬, ‘소비자중심경영 이벤트’ 진행

휴롬은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천하는 CCM 활동을 위해 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3일부터 9일까지 휴롬 홈페이지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후 소비자의 날 관련 퀴즈의 정답과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총 116명을 대상으로 휴롬 착즙기 등을 증정한다.CCM 인증제도는 소비자 권익 증..

[젊은 CEO 탐구]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 "이커머스, 광고보다 데이터가 생존 결정"

코로나 특수 이후 이커머스 시장의 공기가 급변하고 있다. 성장 곡선은 꺾였고 광고 효율은 과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하소연이 업계 전반에서 터져 나온다. 글로벌 플랫폼들은 단가를 끌어올리고, 초거대 AI(인공지능)는 마케팅 구조 자체를 뒤흔들면서 "지금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1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만난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는 이 상황을 "이커머스 역사상 가장 큰 판 흔들림의 시작"이라고 단언했다...

'투톱 전환' JW중외제약… R&D 전문가 세워 신약개발 힘준다

JW중외제약이 '신약 개발 드라이브'를 본격적으로 걸 전망이다. R&D 전문가인 함은경 총괄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다. 그동안 경쟁사 대비 신약 성과가 미진했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함 대표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에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새로운 수장을 맡은 함 대표의 책임도 커졌다.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한 통풍 신약의 개발·상업화를 마무리하고, 뒤를 이을 파이프라인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JW중외제약, 각자대표 체제 전환…'R&D 전문가' 함은경 앞세워 신약 승부수

JW중외제약이 '신약 개발 드라이브'를 본격적으로 걸 전망이다. R&D 전문가인 함은경 총괄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다. 그동안 경쟁사 대비 신약 성과가 미진했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함 대표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에 힘을 실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새로운 수장을 맡은 함 대표의 책임도 커졌다.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한 통풍 신약의 개발·상업화를 마무리하고, 뒤를 이을 파이프라인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영업·마케팅 부문은..

동아에스티, '디지털 헬스케어'로 1000억원 매출 청사진…시장 선점이 관건

동아에스티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메쥬, 에이아이트릭스 등 경쟁력 높은 기업 4곳과 손을 잡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하고 나섰다. 목표는 향후 5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총괄팀을 사업부로 격상한 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분위기다. 수익성이 높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전립선 크기 감소와 증상 개선을 한 번에"…동국제약, '유레스코정' 출시

동국제약이 전립선비대증 복합제를 국내에 출시하며 비뇨의학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유레스코정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이중효과 전문의약품(ETC)로, 타다라필(Tadalafil) 5㎎과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0.5㎎을 한 정제에 담은 복합제다.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각종 배뇨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HLB그룹, CEO 세대교체…진양곤 회장, 대표직 내려놓는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그룹의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 HLB 새 수장으로 김홍철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내정됐다.HLB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오너인 진양곤 회장과 백윤기 대표이사가 맡아온 각자 대표 체제는 종료되고, 김홍철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그룹이 운영된다. 진 회장은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한다. 회사 측은 "진 의장은 향후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계열사 시너지, 글로벌..

메인비즈協, 경영혁신형 중기 성장지원 모색

메인비즈협회는 2일 조달청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지원과 규제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경기조달지원센터 경기조달청으로 확대 개편할 필요성,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화면 내 인기상품..

한유원, 행복한백화점 개점 26주년 기념 봉사활동 진행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일 행복한백화점 개점 26주년을 기념하며 서울 양천해누리복지관을 찾아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행복한백화점은 한유원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1999년부터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12월 3일 개점 26주년을 맞이한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유원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지역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할 김장김치 400kg을 제작했다. 또한 복지관을..

서울중기청, '서울 엑스포트 클럽 성과 공유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일 '2025 서울 엑스포트 클럽 성과 공유회'를 L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엑스포트 클럽은 2006년부터 지방청의 수출지원센터가 수출 성공기업의 정보·경험, 해외마케팅 노하우 등을 수출 초보기업과 공유해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수출 중소기업 모임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현재까지 추진한 서울엑스포트클럽의 품목별 교류회 실적과 클럽 기업의 서울중기청수출지원사업 참여 성과 등을 중소기..

중기부, '재기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5년 재기지원 사업(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기사업화 우수상품 전시, 선·후배 소상공인 네트워킹, 중소기업 채용상담 부스 운영, 취업특강, 상품기획자(MD) 상담회 등 현장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재기를 준비 중인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상품기획자(MD) 상담을 통한 판로 개척 지원과 중소기업 채용면접(매칭데이)을 활..

중기부, 파산기업 기술거래·소상공인 회생·파산 패스트트랙 운영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수원회생법원과 '파산기업 기술거래 활성화·소상공인 회생·파산 패스트트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서울회생법원과의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중기부는 해당 협약을 통해 파산기업 기술거래 정례화와 소상공인 회생·파산 패스트트랙을 처음 도입했다. 파산기업 기술거래의 경우 협약 체결 이전 서울회생법원과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파산 절차에서 소멸 위기에 놓였던 27건의 기술 중 10건이 3주..

중기중앙회, 연말까지 온라인 가입시 소상공인사랑상품권 지급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올해 소득공제와 함께 퇴직금(목돈)을 준비하려면 이달 중 노란우산에 분기납으로 가입하면 된다고 2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후를 대비해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는 제도로 사장의 퇴직금 역할을 하는 공제제도다. 매월 최소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월 부금액을 적립할 수 있으며 여건에 따라 부금액 변경도 가능하다.노란우산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공제 혜택이다. 사업소득에 따라 연..

중기부, 'EU 환경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케이(K) 뷰티 수출 성과 제고·확산방안의 후속 이행 차원으로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을 포함한 EU의 환경규제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내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EU의 환경규제인 PPWR은 EU 내 판매·수입되는 모든 제품의 포장에 대해 과대포장 제한, 재사용 의무 등 생산부터 재활용·재사용까지..

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유럽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시장에 골질환 치료제 2종을 선보이며 입지 강화에 나선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골질환 치료제 2종 '오보덴스'와 '엑스브릭'을 12월과 내년 1월부터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오보덴스-엑스브릭은 글로벌 제약사 암젠이 개발한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다. 데노수맙 성분으로 용량과 투약 주기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제(오보덴스)와 골거대세포종 등의 치료제(엑스브릭)로 구분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중남미 공립시장 최초"…셀트리온, 칠레서 '램시마SC' 출시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칠레에 출시했다. 램시마SC가 공보험에 정식 등재돼 공립시장에 진출한 건 중남미에서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칠레 진출이 향후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칠레 법인이 현지 공공조달청(CENABAST)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한 끝에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칠레에서 램시마SC..

韓 벤처 30주년…벤처 선구자 이민화 "벤처정신 맥 약해·데이터 갇혀"

대한민국 벤처가 30년을 맞았다. 벤처기업협회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날 "오늘은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에 뜻깊은 날이고 14만 개 벤처기업들의 시련과 좌절, 영광으로 만들어온 대한민국 벤처 30년 그 여정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지난 30년 벤처인들의 위대한 성과는 벤처기업을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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