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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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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조대왕 효심 재현 2025 용주사 수륙대재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열린 수륙대재 시련(侍輦) 의식.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부친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지은 원찰이다. 정조대왕은 영가들을 위로하는 수륙재를 거행하기 위해 쌀과 비단 등을 하사하기도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용주사 수륙재 참석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열린 수륙재에 참석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원시 학예연구사 출신은 김준혁 의원은 조선 정조대왕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용주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세운 사찰로 수륙재를 위해 쌀과 비단 등을 하사하기도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용주사 수륙대재' 화성시장과 주한라오스대사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정명근 화성시장(첫 번째 사진 왼쪽 두 번째)과 쏭깐 루앙무닌턴(Songkane Luangmuninthone·정 시장 오른쪽) 주한라오스 대사, 라오스 공무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는 이날 라오스 스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수륙대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화성시와 함께 하는 2025 용주사 수륙대재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이 18일 수륙재 법요식에서 화성시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2025 용주사 수륙재 라오스 옹뚜사원 주지의 선물

라오스 옹뚜사원 주지가 500년된 문화재급 라오스 불상을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는 10월 18일 2025년 수륙대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용주사 수륙재 참석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2025년 10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 참석한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이 법요식이 끝난 후 조계종 포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2025 용주사 수륙대재 교지 전달한 정명근 화성시장

조선 시대 지방관 복장을 한 정명근 화성시장(맨 위 사진 가운데)이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정 시장 왼쪽)에게 왕의 교지를 전달하는 의식을 재현하고 있다. 조선 정조대왕은 수륙에 사는 모든 고혼(孤魂)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용주사에 수륙재를 당부하며 쌀 300섬과 비단 60필, 각종 과실을 하사한 바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용주사 수륙대재 주지 성효스님·정명근 화성시장

불기 2569년(2025년) 10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서 영가들을 맞이하는 시련(侍輦) 의식을 거행하는 주지 성효스님과 정명근 화성시장(첫 번째 사진 가운데). 용주사는 조선 정도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사찰로, 경기도 남부를 관할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학로 11년 흥행작 '행오버', 영어 공연으로 'K-소극장' 세계화 문 열다

익숙한 무대, 낯선 언어. 대학로가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한국어로 울려 퍼졌던 말들이 다른 리듬으로 관객의 귀를 두드린다. 대학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코믹 스릴러 연극 '행오버(Hangover)'가 지난 9월부터 영어 버전으로 새롭게 무대에 올랐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상연이다. 언어를 바꾸었을 뿐인데 공연의 의미는 한층 넓어졌다. 제작사 ㈜나인진엔터테인먼트와 연출가 정구진은 이번 시도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8일

쥐띠36년 부드러운 말투가 복을 가져다준다. 48년 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인다. 60년 실속 없이 분주하기만 하다. 72년 우울한 날이니 기분 전환을 한다. 84년 고집을 버리고 주위에 양보한다. 96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소띠37년 그동안 생각해온 대로 밀고 나간다. 49년 짜증 내면 운이 약해진다.61년 근심이 생기니 실속을 먼저 챙긴다.73년 매사 최선을 다하니 힘든 일이 적어진다. 85년 욕심을 버려야 길하다.97년 가족..

고창 선운사 제1기 단기출가자 모집...남녀 각각 6명 모집

고창 선운사가 일반인이 수행자의 삶을 체험해 보는 '단기 출가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대한불교조계종은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에서 제1기 단기 출가학교를 '쉼, 그리고 시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1월 21일 고불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조계종은 제37대 집행부 핵심주요 과제인 출가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가 체험학교 운영을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정식..

배우 클라라, 결혼 6년만에 '돌싱'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소속사인 KHS에이전시는 17일 "클라라가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며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이혼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

케데헌 열풍에 올해 국중박 관람객 500만 넘었다…연간 최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에 힘입어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500만명을 돌파, 연간 관람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월 1일 ~ 10월 15일 총 501만6382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이 중 내국인은 483만677명, 외국인은 18만5705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95만5789명)보다 69.7% 증가한 수치로 1945년 개관 이래 연간 관람객 최다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데..

[포토]'2025 FACP 부천총회' 개막...아시아 공연예술인 한자리에

아시아 공연예술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예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Federation for Asian Cultural Promotion, 이하 FACP)'가 16일 부천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1981년 창립된 FACP는 아시아 공연예술 교류를 촉진하는 대표적 국제 네트워크로, 매년 각국의 공연예술 기관과 예술가, 기획자들이 모여 공연예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총회는 (..

감리교 김정석 감독회장, UMC 밥 파르 감독 등 일행 만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최근 방한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미주리연회 밥 파르(Bob Farr) 감독과 감리사 일행을 만나 양 교회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김정석 감독회장은 밥 파르 감독에게 한국감리교회가 지난 140년 동안 성장해 온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의 한국감리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 그리고 기도의 힘으로 세워졌다"고 말했다. 또 초기 감리교 선교사들의 '일..

하동 쌍계사 천년 역사 기념 2025년 대축전...차 세미나·방생법회 등

경남 하동 쌍계사가 '호리병 속의 별천지, 우리들의 이상향 청학동'을 주제로 개산(開山·사찰 창건)을 기념한다.대한불교조계종 13교구본사 쌍계사는 개산 1302년·차나무 식재 1197년·창건 1185년을 기념하는 대축전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음력9월7일~13일) 7일간 봉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축전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 화엄전에서는 '대방광불화엄경 고산화상 약찬가 독송기도'가 봉행된다. '화엄경 약찬가'는 쌍계사 방..

명배우 다이앤 키튼 사인은 '세균성 폐렴'

지난주 세상을 떠난 명배우 고(故) 다이앤 키튼의 사인이 세균성 페렴으로 밝혀졌다.16일(현지시간) 미국 종합일간지 뉴욕타임스(NYT)와 피플지 등 현지 언론이 이날 공개된 사망 증명서와 키튼 유족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키튼은 원발성(다른 원인이 없는) 세균성 폐렴으로 지난 11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소재 의료기관인 세인트존스 건강센터에서 숨졌다.79세의 나이로 별세한 고인은 영화 프랜시스..

해인사 개산 1223주년 조사 다례재...성철·일타스님 등 부도탑 순례

IMG_3162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가 개산 1223주년을 맞이했다. 해인사는 전날 오전 해인사 대적광전과 조사전, 비림 일원에서는 개산 1223주년 역대조사 다례재를 봉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해인총림 방장 학산 대원스님, 해인사 주지 현암 혜일스님을 비롯한 해인총림 대중 스님들, 김윤철 합천군수 등 내·외빈과 불자들이 함께했다..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된 개산 1223주년 법요식은 삼귀의를 시작으로 방장 학산 대원스..

日 애니들끼리의 흥행 2파전, 주말 극장가 달군다

일본 애니메이션들끼리의 흥행 경쟁이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일일 박스오피스 1·2위는 모두 일본 애니메이션이 차지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희옥·옥절'('주술회전')은 개봉일인 16일 하루동안 3만2367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고,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체인소 맨')은 2만8478명으로 뒤를 이었다. 두 편 모두 일본의 인기 만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한일 관광 수입 격차 뚜렷…한국 164억 달러 vs 일본 547억 달러

지난해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 수가 1637만명으로 일본을 찾은 관광객(3678만명)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1637만 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일본을 찾은 관광객은 3687만 명으로, 한국의 2.25배에 달한다.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중 관광객 수는 일본이 가장 많았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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