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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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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저지, 사상 첫 이달의 선수 동반 수상

라이벌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사상 처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에 동반 선정됐다.3일 MLB 사무국에 따르면 오타니는 내셔널리그(NL), 저지가 아메리칸리그(AL) 5월의 선수로 뽑혔다. 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 저지는 11번째인데 두 선수가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은 현재 메이저리그를 주도하는 최고 타자들이다. 오타니가 다저스로 이적하기 전까지는 같은 아메리칸리그..

경정, 상반기 등급심사 앞두고 이변 주의보

상반기 등급심사가 다가오면서 경정에 이변 주의보가 내렸다. 경정에는 주선보류라는 제도가 있다. 선수들 가운데 평균 득점 하위 7%(8명 내외)는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된다. 주선보류를 받게 되면 경주 출전 횟수가 줄어들고 상금획득 기회도 적어진다. 특히 주선보류 누적 3회를 받게 되면 아예 선수등록이 취소된다. 성적 상위 선수들만 참가하는 'KBOAT 경정 왕중왕전'을 제외하면 이제 상반기 등급심사까지 사실상 3회차(6일) 경정이 남았다. 현재..

경륜, 현충일 정상 개최...27~29일 '왕중왕전'

경륜이 현충일에도 정상 개최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최근 발표한 6월 경륜·경정 경주 일정에 따르면 매주 금·토·일요일 3일간 열리는 경륜은 6일 현충일에도 정상적으로 열린다. 또 상반기 경륜 최강자를 가리는 'KCYCLE 경륜 왕중왕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간 광명스피돔 입장이 무료다. 한편 경정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KBOAT 경정 왕중왕전'은 오는 18일과 19일 개최된다. 경정..

김혜성 또 2안타, 타율 4할2푼…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과 이정후가 나란히 안타와 도루를 추가했다.LA 다저스의 김혜성은 2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420으로 올라갔다. 장타자가 아니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33을 찍고 있다.김혜성은 5회 좌전 안타, 9회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 9회 안타 때는 선행 주자가 진루해 1사 1, 3루가 됐고 오타니 쇼헤이가 희생 플라이..

박민지, KLPGA 최초 대회 5연패 도전…여제 소렌스탐 기록 넘본다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단일 대회 5회 연속 우승과 통산 20승에 도전한다.총상금 12억원인 이번 대회는 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성문안(파72·6494야드)에서 열린다. 박민지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사상 첫 단일 대회 4연패 기록을 썼다. 앞서 고(故) 구옥희 전 KLPGA 회장과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 등이 3연패를 한 적은 있지만 4연패는..

'성적 부진' 이승엽 두산 감독, 전격 사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이끈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2일 두산 구단은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 감독은 계약 기간 3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하게 됐다. 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준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젝시오, 골프업계 최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라이프 스타일까지 브랜드가 함께 관리하는 골프 업계 유일의 프리미엄 플랫폼이 나왔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골프 업계 최초의 월간 케어형 멤버십 젝시오 크루를 공식 런칭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던업체 측은 "젝시오 크루는 품격 있는 골프 라이프를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이라며 "'한 번의 구매, 매달의 케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단순한 제품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한다"고 전했다. 핵심은 매..

[우승자의 골프용품] 정윤지 정상 이끈 핑 아이언ㆍ퍼터

정윤지(25)가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강력한 쇼트게임을 앞세운 정윤지의 와이어 투 와이어(처음부터 끝까지 1위) 우승에는 그가 즐겨 쓰는 핑 제품 라인업이 힘을 보탰다. 정윤지는 지난 31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 앤드 리조트(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 타이인 8언..

‘4안타 후 선발제외’ 김혜성 무안타, 다저스는 완패

김혜성(26ㆍLA다저스)이 4안타를 치며 생애 최고의 날을 보낸 다음날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고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홈 3연전 3차전에 경기 후반 투입돼 1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전날 양키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 등 맹활약한 김혜성은 이날 양키스가 좌완 베타랑 투수 라이언 야브로를..

홍명보호, '결전의 땅' 이라크로 출국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결전의 땅 이라크로 떠났다.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무리해서 기용하지는 않을 방침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이 치러지는 이라크로 출국했다. 한국은 3차 예선 B조 승점 16으로 요르단(승점 13), 이라크(승점 12)에 앞선 선두다.한국시간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

스타르크 US여자오픈 우승, 최혜진 韓자존심 지켜

최혜진(26)이 마야 스타르크(26·스웨덴)의 우승으로 끝난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을 지켰다. 윤이나(22)는 최고 무대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혜진은 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6780야드)에서 마무리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최종..

[스포츠인사이트] 유소년 농구의 오늘, 한국 농구의 내일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작은 손으로 농구공을 움켜쥔 아이들이 코트를 달린다. 무게 중심을 잃을까 조심스럽게 드리블을 이어가던 아이가 어느 순간, 자신 있게 슛을 시도한다. 골망이 흔들리는 순간, 벤치의 동료들과 부모들로부터 환호성이 터진다. 땀으로 젖은 유니폼을 입고 눈을 맞추며 나누는 하이파이브. 농구는 지금 이 순간,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이자 자신감을 키우는 무대다.최근 서울 삼성 썬더스가 주최한 유소년 농구 행사..

다시 '무적모드' 셰플러, 24년만 전성기 우즈 소환

5월 이후 급상승세를 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다시 무적 모드로 돌아왔다. 24년 전 전성기를 구가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를 재소환한 기세로 시즌 상금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7번째 특급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더했다...

정윤지, 수협 MBN 여자오픈 우승…3년 만 우승 '감격의 눈물'

정윤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정윤지는 1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2년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이후 3년 만의 우승이다. 1라운드부터 사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정윤지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도 기록했다.이..

김혜성 4안타 1홈런 맹활약…이정후도 멀티히트·도루 추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과 이정후가 나란히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1개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 볼넷 1개로 맹활약했다. 무키베츠의 부상으로 닷새 만에 선발 명단에 포함돼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호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왼손 투수 브렌트 헤드릭의 시속 148.4㎞ 포심 패스트볼..

임성재,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20위…셰플러 단독 선두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임성재가 20위에 올랐다.임성재는 이날 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2오버파 218타 공동 20위로 순위가 2계단 하락했다. 버디 2개를 성공시켰지만 보기 3개를 기록했다. 현재 공동 10위(1언더파 215타)와는 3타 차다. 임성재는 시즌 4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보기 없이..

고진영, US여자오픈 3라운드 공동 13위…윤이나 공동 41위

고진영이 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에린 힐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는 6타 차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이 쉽지 않지만 전날보다 30계단 뛰어오르며 상위권 성적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10위 안에 한국 선수가 들어가지 못한 가운데 공동 2위였던 김아림은 이날 5타를 잃고 이븐파 216타, 공동 21..

이강인 17년 만 한국인 UCL 우승…PSG 사상 첫 '빅 이어'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왕좌에 올랐다. 이강인은 결장했지만 한국 선수로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UCL 우승을 경험했다.PSG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CL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PSG는 창단 55년 만에 처음으로 UCL 우승 트로피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이강인은 이날 경기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매진의 전주성, 전북의 응답’… 울산에 3-1 역전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K리그1 최대 라이벌전 '현대가 더비'가 짜릿한 역전극으로 물들었다. 전북 현대는 5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에서 울산 HD를 3-1로 꺾고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9승 4무)를 이어가며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도달했고, 같은 날 FC안양과 비긴 2위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32)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3..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고민… 직접 손실만 40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구단 연고지를 창원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다.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3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이번 일로 구단과 주위 환경,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됐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할 파트너십을 모색할 때"라고 밝혔다.특히 이 대표이사는 "사고 이후 구단의 직접적인 금전 손실만 40억원 되는 것 같다. 만약 울산에서 잔여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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