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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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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200일 성과 보고… 예산 340억원 추가 확보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15일 밝혔다. 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특히 '공정·혁신·신뢰·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내걸고 제도 개선을 마련해왔다. 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외부 추천을 의무화해 회장 개입을 원천 차단했다. 미성년자 대상 폭력과 성범죄에 관해선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체육회는 스..

김하성, 시즌 첫 '3안타' 경기… 볼넷 포함 4출루 완성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볼넷까지 포함해 4출루 경기를 펼쳤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건 지난해 7월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년..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개최… 3000여명 참가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신규 선수 참가자가 1000명 이상이 더 참가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대회는 정식 종목 13개(육상·수영·농구·축구·보체·배드민턴·골프·탁구·역도·배구·롤러스케이트·태권도·핸드볼)와 시범 종목 3개(MATP· e스포츠..

김세영,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공동 5위로 마무리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자리했다. 우승자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차지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넬리 코르다(미국), 하타오카..

안양, 10명 버틴 제주 꺾고 승격 첫해 1부리그 3연승…8위 도약으로 파이널A 경쟁 가세

안양종합운동장의 밤공기는 끝까지 식지 않았다. FC안양이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으며 승격 첫해의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1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은 제주SK를 2-1로 꺾고 구단의 1부리그 첫 3연승을 완성했다. 전반 14분 센터백 송주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36분 야고의 동점골과 후반 36분 유키치의 결승골이 연달아 터지며 '보랏빛' 역전극을 완성했다. 승점 36(11승3..

방신실 '장타 여왕' 대결서 이동은 꺾고 시즌 3승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간 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3승 고지에 올라섰다.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하며 시즌 3승으로 이예원과 다승 공동..

대표팀 맹활약 손흥민, LAFC 복귀 52초 만에 골

9월 A매치에서 맹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LAFC에서도 득점포를 재가동했다.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분이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렸다.자신의 새로운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열린 대표팀 평가전 두 경기에서 강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 재개하기로

한국배구연맹(KOVO)이 취소하기로 했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를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KOVO는 14일 "오늘 새벽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조건에 맞춰 개최할 수 있음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FIVB는 컵대회 개최 조건으로 'KOVO컵을 위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제한', '외국팀 및 외국인 선수 참가 불허', '세계선수권대회 등록 선수의 출전 불허'를 달았다. 이에 따라 이번 대..

김세영 4타 차 공동 9위, 역전 우승 희망 이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이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대회 3라운드를 마쳤다.김세영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4타 뒤진 공동 9위다.이날 라운드를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한 김세영은 거리가 1타 더 벌어졌지만 여전히..

배구 여수·NH농협컵 남자부 경기 취소, FIVB 승인 못 받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가 국제배구연맹(FIVB)의 반대로 개막 하루 만에 취소됐다.한국배구연맹(KOVO)는 14일 "FIVB와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FIVB가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3주 이상의 휴식기를 가지고서 각국 리그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규정을 고수한 데 따른 것이..

‘변성환의 눈물’, 서울 이랜드 징크스 깨고 부진 끊어낸 수원 삼성

수원 삼성이 마침내 지긋지긋했던 서울 이랜드 징크스를 끊어냈다.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절대 열세'로 불렸던 팀이 목동 원정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써냈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리던 수원은, 이랜드전 5연패라는 짐까지 짊어지고 있었다. 이날 승리는 두 가지 부담을 동시에 털어낸 값진 결과였다. 단순한 3점 이상의 의미를 넘어, 승격 경쟁 구도와 팀 분위기, 그리고 감독의 자존심이 교차한 순간이었다.수원은..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경기장의 함성 너머, 산업의 언어를 읽다

스포츠는 왜 비즈니스인가. 이 물음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우리가 매주 경기장에서 목격하는 풍경은 이미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 관중이 티켓을 끊고 들어서는 순간, 구단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과 머플러가 팔려나가는 순간, 경기장을 찾은 인파가 주변 상권을 가득 메우는 순간, 스포츠는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작동한다.경기가 끝난 뒤 근처 식당이 붐비고, 지하철 승객이 몰리며, 소셜미디어에는 수많은 사진과 영상이 공유된다. 경기장은 단순히..

권순우, 세계 19위 부블리크에 기권승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9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3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부블리크는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 2단식에 권순우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다리 근육 부상으로 기권했다. 권순우와 부블리크는 지난 12일 경기를 시작해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권순우가 8-6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3..

스포츠포럼21 "청소년 불법도박, 국가가 나서야 할 때"

스포츠포럼21 토론회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과 정부 대책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포츠계는 물론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사안이라는 것에 공감했다.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 스포츠포럼21, 한국체육언론회가 공동주최한 세미나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한국스포츠레..

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 획득

양궁 한국여자대표팀의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강채영은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것을 자축하듯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안산(광주은행)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강채영은 세계선수권..

프로야구 누적 관중 2억 돌파… 출범 44년 만

프로야구 KBO리그가 출범 44년 만에 정규 시즌 누적 관중 2억 명을 돌파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지난 11일 경기까지 누적 관중 2억 781명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1982년 출범 이후 44년 만의 기록으로, 총 2만3511경기에서 평균 관중 8507명이 찾았다. 야구 관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중은 1억 8884만1044명이었으며, 올해는 지난 11일까지 1115만9737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LG 트윈스 박해민,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중견수 박해민이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뽑혔다. 8월 씬-스틸러상 후보군은 슈퍼 캐치를 선보인 LG 박해민과 몸을 비틀며 홈으로 파고든 한화 이글스 손아섭, 전역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날린 두산 베어스 안재석, 더그아웃으로 날아오는 파울 타구를 잡은 KT 위즈의 박영현이 올랐다.KBO 사무국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팬 투표로 수상..

프로축구연맹,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16일 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고 선수, 지도자, 공헌자 세 부문에서 헌액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K리그 명예의전당'은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K리그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만들어졌다.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이번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엔 김주성, 김..

LPGA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김세영·김아림·박금강 공동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김세영과 김아림, 박금강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총상금 200만달러인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세영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근 좋은 경기감각을 보이고 있는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라포르트, 친정팀 빌바오로 복귀… 사우디서 유럽무대로

유럽축구에서 한획을 그었던 '빅네임'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페인으로 복귀한다.프랑스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라포르트는 친정팀인 아틀레틱 빌바오로 돌아온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빌바오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라포르트가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그와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알나스르에서 뛰던 라포르트는 알나스르의 서류 발송이 이적 마감일을 넘기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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