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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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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진출 대표팀… 인당 '최대 1억원' 포상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성적 기여도에 따라 인당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나눠줄 포상금 규모를 결정했다.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 만으로 포상금 규모를 정했다. 총 27억4640만원 수준이다. 최종예선 10경기에..

DESK 아 옛날이여… 알리 세리에A서 방출

과거 토트넘의 월드클래스급 공격라인 DESK도 옛 영광이 됐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을 일컬었던 DESK 라인의 한축이었던 델레 알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쫓겨났다.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던 델레 알리는 아직 20대지만 과거 실력을 되찾지 못하고 여러 유럽 무대를 전전하고 있다. 세리에A에서 재기를 노리던 알리는 단 1경기 출전 기록을 남기고 코모 구단과 헤어졌다.코모 구단은 2일(..

혜성특급 '김혜성', 부상털고 빅리그 복귀 채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던 김혜성이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른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김혜성(26)이 부상을 회복하고 다저스 로스터에 등록됐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혜성과 투수 마이클 코펙을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혜성특급..

FA재수 순탄치 않네… 김하성, 애틀랜타로 이적

김하성의 FA 재수 과정이 순탄치 않다.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단기 계약을 맺고 FA 대박을 노리던 김하성이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둥지를 옮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내야수 김하성(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터전을 이동하면서 FA 재도전을 위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오현규, 독일무대 이적 불발… 슈투트가르트와 이적료 이견

한국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독일 무대 이적이 무산됐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오현규(24)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었지만 이적료 이견과 메디컬테스트 이슈로 결국 무산됐다. 독일 키커는 2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 헹크, 오현규 측 대리인의 협상이 몇 시간 동안 이어졌지만 결국 성과 없이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키커는 "예정됐던 이적은 무산됐다"고 했다.슈투트가르트 전담 기자 펠릭스 아르놀트..

국민체육진흥공단, 컬링 국제심판 육성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컬링 국제심판 육성에 앞장선다. 체육공단은 최근 강원도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컬링장에서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 공인 국제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컬링연맹과 함께 '2025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강슴회에는 은퇴 선수, 지도자 및 국제심판 진출 희망자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컬링연맹과 세계컬링아카데..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돌부처' 오승환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무대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한 오승환은 각 구장을 돌며 은퇴투어를 하고 있다. 43세가 된 오승환은 세월의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사단법인 일구회는 최근 일구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오승환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삼성에 입단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올렸다. 15..

스포츠계,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모색

스포츠계가 청소년 불법도박문제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스포츠포럼21은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의원실, 한국체언론인회와 공동으로 '불법도박의 청소년층 확산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조윤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가 '청소년 불법도박 대응방법'에 대해, 전수진 대검찰청 마약 과장이 '불법도박 대응을 위한 법적 방안'에 대해, 주성택 가천대 초빙교수의..

북중미 결전지로 향한 대표팀, '멕시코·미국'과 격돌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쌍두마차' 미국·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향후 월드컵 조 편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피파랭킹 관리가 필수인 만큼 이번 강호와의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만큼 단순한 평가전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중미 강호들과 물러섬 없는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후 처음 갖는 평가전이다...

손흥민 LAFC 입단 후 첫 홈 경기 맹활약…골대 강타 불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손세이셔널' 열풍을 몰고 온 손흥민이 LAFC 홈팬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시종일관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손흥민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불운 탓에 2경기 연속 득점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는 아쉽게 실패했다.손흥민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쳤..

골대강타 '손흥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 팀은 역전패

'월드클래스' 손흥민 합류 후 상승세를 타던 로스엔젤레스FC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새로 쓴 손흥민은 1일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에 1-2로 역전패했다. 2경기 연속골을 노렸던 손흥민은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삼켰다.LAFC는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FC와 2025 MLS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3-4-3 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

지난해 뉴캐슬 돌풍주역 '이삭', 태업 끝 '리버풀행'

리버풀로의 이적을 고집하며 태업 논란을 일으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26)이 마침내 원하던 리버풀로 떠난다.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뉴캐슬과 이삭 영입에 합의했다"며 "이적료는 연대 기여금 포함 1억3000만 파운드(약 2448억원)"라고 밝혔다. FIFA(국제축구연맹) 연대기여금은 프로 선수가 계약 기간 만료 전에 이적하면 해당 선수가 만 12세부터 만23세까지 뛴 팀에 주..

주장 손흥민도 역사 뒤로? 홍명보 "계속 논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을 7년간 맡아온 손흥민(LAFC)이 이젠 더 이상 주장 완장을 차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최근 대표팀 주장 교체와 관련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며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홍 감독은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1일 출국 전 취재진과 인천공항에서 만나 "주장과 관련해 (지난 기자회견에서) 제가 언급했던 것은 앞으로 팀이나 선수들의 변화가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폭력' 근절… 30일까지 특별신고기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포츠윤리센터는 1일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당한다는 무관용 원칙을 더욱 강화하고 폭력 및 인권침해 개선을 통한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특별 신고 기간은 9월 한 달간 받는다.스포츠 폭력과 학교 운동부 인권침해(성희롱·성폭..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TPC 소그래스 홀인원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직할 골프장인 TPC 소그래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찰리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 있는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얻었다. 3번 홀(파3·177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갔다.찰리는 그린 뒤에 서 있던 갤러리가 '들어갔다'고 외치며 두 팔을 흔드는 것을 보고..

'포스트 코좀' 유주상, 최두호 대신 '산투스'와 옥타곤서 맞대결

끈적끈적한 경기력으로 '포스트 코리안좀비'로 불리는 유주상(31)이 부상으로 이탈한 최두호 대신 옥타곤에 돌아온다.유주상은 오는 10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에서 다니엘 산투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 체급은 벤텀급 경기.산투스는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와 23일 호주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최두호의 부상으로 대결 상대가 유주상으로 바뀌었다...

김세영, FM 챔피언십 단독 3위…미란다 왕 우승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세 번째 '톱3'에 성공했다.김세영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냈다.공동 2위로 출발한 김세영은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3위에 자리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과..

4부리그에 진 맨유 정신차렸다, 번리에 '진땀승'

지난 시즌 리그 15위 성적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시즌 공식경기 4번째 도전 만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열린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극적인 골로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둔 맨유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9위에 자리했다. 아쉽게 패한 번리는 승점 3점으로 14위다. 정규리그..

신다인, 2차 연장 끝에 유현조 누르고 생애 첫 승

국가대표 출신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신다인은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현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운드를 3타차 선두로 출발한 신다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유현조, 한빛나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2차 연장 버디 퍼트..

황희찬 시즌 첫 골, 부활 신호탄

지난 시즌 부상과 팀내 입지 축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새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황희찬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전달된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빠르게 쇄도하며 에버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황희찬은 득점 후 조부모의 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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