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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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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만난 유승민, 전주올림픽 유치 본격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추진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를 방문해 바흐 위원장과 면담했다. 유 회장이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난 건 체육회장 취임 후 처음이다.이날 면담에는 유 회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 등이 동석했다. 2036 하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싣..

카스카디아GC, 시즌별 탄력요금제 행사… 콘도미니엄 곧 2차 분양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하이앤드 골프클럽 ‘카스카디아 골프클럽’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시즌별 탄력요금제를 적용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체험 이벤트는 시즌별 요일, 시간대별로 유연한 요금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골퍼들은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카스카디아 골프클럽은 폭포를 뜻하는 ’캐스캐이드(Cascade)‘와 낙원을 뜻하는 ’아르카디아(Arcadia)‘의 합성어로 '폭포가 있는..

셰플러 “완벽 준비”, 매킬로이 “할 일에만 집중”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세계 랭킹 1·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셰플러가 강한 자신감을 보인 데 반해 매킬로이는 침착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가진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준비가 매우 잘 됐다"며 "올해 들어 어떤 대회보다도 정말 잘 준..

점점 다가오는 김혜성 빅리그 승격 타임

마이너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26)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가 현실화하고 있다.김혜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 등으로 맹활약했다.김혜성은 이로써 트리플A 성적을 타율 0.308(39타수 12안타) 9타점 10득점 4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

흥국생명 6시즌만 통합우승, 김연경 만장일치 MVP

김연경(36)이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흥국생명의 6시즌만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챔피언결정 홈 5차전에서 대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6-24 26-24 24-26 23-25 15-13)로 승리했다.모든 세트가 듀스거나 2점차 접전이었을 만큼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다. 이로써 흥국생..

이예원 천하 분수령, 2차 벚꽃 엔딩 성공할까

18년 만에 치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부산 국내 개막전에서 명승부를 연출한 이예원(22)이 기세를 구미로 이어간다. 벚꽃이 한창인 시즌 초반에 항상 강했던 이예원의 2주 연속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KLPGA 투어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올해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을 개최한다. DG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iM금융오..

3월의 광란, 美플로리다대 18년만 챔피언

3월의 광란이라고 불리며 전미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미국 플로리다대가 18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다.플로리다대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끝난 2024-2025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에서 휴스턴대를 접전 끝에 65-63으로 꺾었다.이로써 플로리다대는 2007년 이후 18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85년생의 젊은 사령탑 타..

이정후, 160km 강속구 때려 8G 연속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지막 타석에서 집중력으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이정후의 안타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상대 에이스 헌터 그린에 막히며 0-2로 완봉패를 당하고 7연승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시즌 개막전 무안타 이후 8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333(36타수 1..

세플러의 2연패? 매킬로이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스코티 셰플러(29·미국)의 대회 2연패냐,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그랜드 슬램이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개막한다. '명인 열전' 타이틀에 걸맞게 올해는 최근 10년 이내 최다인 9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89회를 맞은 올해 대회 최대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

색감+기술 다잡은 볼빅 뉴비비드

색감과 기술이 한층 강화된 볼빅의 신제품이 시장에 나온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컬러볼의 베스트셀러인 뉴비비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세계 최초 무광 컬러볼의 시대를 연 비비드는 현재까지 총500만 다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볼빅의 대표 골프공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뉴비비드는 한층 강화된 컬러감과 듀얼코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퍼포먼스 골프공으로 진화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핵심 기술인 소프트 듀얼코어는 중심부의..

황택의ㆍ곽승석ㆍ임성진, 프로배구 FA시장 활짝

현대캐피탈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들이 공시됐다. 올해 유독 특출한 FA들이 많이 이적 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8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내놓은 2025 KOVO 남자부 FA 명단에 따르면 황택의, 곽승석, 전광인 등 대형 선수들이 시장에 나왔다. 공시된 선수들은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FA 협상이 가능하다.통합 우승을 이룬 현대캐피탈은 A그룹의 전광인, 최민호, 박경민,..

경정 '잘 나가는' 어선규·김종민, 누가 웃을까

경정 강자들이 총출동하는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우승상금 1000만원)이 오는 16~17일(경정 16회차)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장에서 개최된다. 1회차부터 14회차까지의 평균 득점 상위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올 시즌 초반 활약이 두드러진 어선규와 김종민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두 선수 모두 동기부여가 강하다. 어선규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정(그랑프리) 정상에..

아듀 마스터스, 떠나는 스타들

마스터스 토너먼트 역사의 절반 가량을 함께 했던 시니어 골프의 제왕 베른하르트 랑거(67·독일)가 생애 마지막 마스터스 출전을 알렸다. 31회 연속 마스터스 출전에 빛나는 왕년의 스타 비제이 싱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 연속 출전 기록이 중단된다. 랑거는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그만둘 시간"이라며 "더 이상 이 코스에서 경쟁하기 어렵게 됐다"며 마스터스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이..

우즈가 설계한 9홀 골프장, 오거스타에 생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협력을 통한 9홀 골프코스를 설계하는 것으로 달랜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즈의 비영리 TGR 재단과 대회장 인근에 9홀 골프장을 설계하는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아울러 양측은 오거스타 지역 청소년의 교육과 골프 인프라 확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심은 골프장이다. 오거스타..

유승민 "대한체육회 개혁 과제 강력히 추진"

유승민 회장 취임 후 대한체육회의 개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9대 혁신 과제가 나왔다. 7일 대한체육회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을 위한 스포츠 개혁 혁신 과제 9개를 공개했다. 혁신은 '대한체육회를 더 나아가게, 체육인을 힘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체육계 전반 구조 개편을 포함한 9대 혁신 과제는 변화하는 대한체육회, 지방체육회 안정적 운영, 종목단체 고른 발전, 학생 운동 환경 조성, 선수·지도자 운동 환경 조성,..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 체험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41개 기초 지자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키자니아' '스포츠 몬스터' 등 민간 협업을 통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이용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수강 자격 확인한 후..

韓전멸 속 삭스트룀, LPGA 매치 퀸 등극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일대일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삭스트룀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ㆍ6765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꺾었다.이로써 삭스트룀은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4억4000만원)와 함께 2020년 1월 게인브리지 L..

무패는 계속된다... 성남FC, 최근 2경기 무승부 끊고 안산에 1-0 승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가 홈 팬들 앞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3일 취임한 그는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직접 관전했고, 팀은 김범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대표로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그는 "무엇보다 팬들 앞에서 팀이 좋은 결과를 보여줘 기쁘다. 선수단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두고 움..

퍼팅 되살아난 하먼, 마스터스 전초전 정상

퍼팅감을 되살린 베테랑 브라이언 하먼(38·미국)이 오랜 슬럼프를 딛고 1년 9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하먼은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3오버파 75타를 때렸다. 하지만 현지 악천후 속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한데다 전날까지 넉넉하게 벌어놓은 타수 덕에..

녹슬지 않은 탱크, PGA 시니어 6번째 준우승

탱크 최경주(55)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에서 통산 6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2·7008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된 최경주는 11언더파 205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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