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7일(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키움 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신인은 8명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10개 구단 엔트리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가장 많은 신인 선수들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5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개막 엔트리 팀당 28명씩 총 280명을 발표했다.280명 가운데 관심을 모은 신인 선수는 지난해 13명에서 5명 줄어든 8명에 그쳤다. 그나마 키움이 8명의 개막 엔트리 출격 신인 선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명을 채웠다.점점 더 신인들이 곧바로 개막..

롯데 야구팬들 “KBO 빵‧과자‧음료, 우리 팀만 없어” 볼멘소리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협업 제품 ‘크보빵’이 출시 직후 인기를 얻으며 음료, 과자 등 기업과 KBO와의 협업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그런데 롯데자이언츠만 번번이 협업 명단에서 빠져 롯데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SPC 삼립은 20일 9개 구단(두산, 엘지, 키움, SSG, 한화, KIA, 삼성, NC)별로 마스코트와 로고가 담긴 ‘크보빵’을 출시했다. 특히 구단별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포함된 ‘따부씰’ 스티커가 야..

'라스트댄스' 김연경 "우승 기다려지고 자신있다"

김연경(36·흥국생명)이 선수생활을 "통합 우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자신했다.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PS)의 최대 화두는 과연 김연경의 라스트댄스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을지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PS는 남자부 정규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보다 여자부 흥국생명이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전망이다.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이 마지막 숙제인 통합 우승을 고대하고 있..

'무승부' 오만전 엔딩에 "후회하고 있어요"… '찰떡 BGM' 또 화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20일 무승부로 끝난 국가대표 축구팀 오만전 경기 중계에 넣은 배경음악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쿠팡플레이는 이전에도 경기 흐름에 어울리는 음악 선곡으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1-1로 비겼다.중계가 끝나고 경기 장면을 요약한 엔딩장면이 나오면서, IZI의 ‘..

류지현호, 전임 감독 5명이 WBC 준비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할 야구 대표팀 코치진이 화려한 진용을 구축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코치진 명단이 확정됐다. 눈길을 모으는 점은 전임 감독을 지낸 5명이 포함된 부분이다. 대표팀은 LG 트윈스 감독을 지냈던 류 감독을 비롯해 강인권(전 NC 다이노스 감독) 수석·배터리 코치, 김원형(전 SSG 랜더스 감독) 투수 코치, 이동욱(전 NC 감독) 수비 코치, 최원호..

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많은 변화 가져올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수장에 오른 커스티 코번트리의 당선을 축하했다.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 회장은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수영선수 출신인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IOC 총회를 통해 여성이자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의 IOC 위원장이다.유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역시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던 코번트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김주형 난조, 안병훈 틈새시장 첫날 호성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김주형이 난조를 보인 가운데 안병훈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때렸다.순위는 공동 23위지만 4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이룬 선수들과 불과 3타차여서 추후 우승권의 성적..

아시아 해변 축제에 한국은 없다… 비치사커 아시안컵 개막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아시아 비치사커(Beach Soccer)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5 AFC 비치사커 아시안컵이 3월 20일 태국 파타야 좀티엔비치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비치사커 국가를 가리는 동시에 FIFA 비치사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중요한 대회다. 하지만 이번 대회 참가국 명단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비치사커는 일반적인 축구와 달리 모래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로, 빠른 템포와 화..

[이규준의 눈] "이대로면 본선 경쟁력 없어...밀집수비 돌파 해법 찾아야"

-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전에 대한 총평은."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답답한 경기였다. 이강인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수비적으로 나온 오만에게 특별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백승호 부상으로 이강인이 교체 투입된 후 중앙 미드필드에서 키패스의 성공으로 한 골을 넣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도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고 특별한 순간도 만들지 못했다. 그점이 제일 안타깝다. 한 골을 득점한 후 좀 더 거세게 몰아붙여서 추가골을 넣었어야 했다...

최악 홍명보호,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도 위태

안방에서 졸전을 벌인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본선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 수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 홈 7차전에서 1-1로 비기는 사이 조 2·3위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며 승점 3차로 쫓아오면서다.홍명보호는 오만전 결과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치며 승점 15(4승 3무)로 조 1위를 수성했다. 그러나 요르단이 홈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3-1로 이기면서 입지가 불안..

짐바브웨 코번트리, 여성 최초 IOC 위원장 등극

41세 젊은 여성이 세계 스포츠계 대통령에 등극했다. 주인공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는 여성 최초와 아프리카 출신 최초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마무리된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에 올랐다. 이날 투표는 비교적 싱겁게 끝났다. 코번트리는 1차 투표에서 전체..

[스포츠인사이트] 잔디 관리와 일정조정의 딜레마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19일 수요일, 수원 삼성 대 서울 이랜드의 코리아컵 2회전 경기가 열렸다. 다른 2회전 경기는 주말인 22~23일에 열린다. 일정 변경의 이유가 있다. 25일 오후 8시에 벌어지는 한국 대 요르단의 월드컵 예선전 때문이다.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2~3일의 말미로는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맞추기 어렵다"라고 했다. 그래서 코리아컵 경기를 앞당긴 것이다. 문제는 일정 변경의 결과로 '피해자'가..

오만에 당한 홍명보호, 되살아난 졸전 악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조기 확정을 위해 안방에서 반드시 잡아야 했던 오만에게 일격을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오만과 7차전에서 1-1로 비겼다.B조 단독 선두(승점 15)인 한국은 무패 행진을 7경기(4승 3무)째 이어갔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승점 9) 요르단과 격차는 승점 6으로 벌리는 데..

박정은의 부산 BNK, 창단 첫 챔프전 우승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첫 여성 우승 감독이 탄생했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NK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끝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 홈 3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5-54로 꺾었다. 1점차 명승부였다. 52-54로 뒤지던 BNK는 18.4초 전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이 터지면서 마침내 안방에서 값진 우승을 만들어냈..

이범호 KIA 감독 “우승 목표로 달릴 것”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노리는 2025 프로야구가 8년 만에 전원 외국인 선수들의 선발 맞대결로 화끈하게 문을 연다. 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달려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는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임한 이 감독은 "지난해 팀이 우승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올해도..

김상열 회장 “폐쇄적인 KLPGA, 빗장 풀겠다”

김상열(6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이 "폐쇄적인 협회를 바꾸고 빗장을 풀겠다"며 "이제 우리도 자신감이 붙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신임 회장은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5대 회장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4년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K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처럼 투어를 개방하는 등 운영의 묘를 살리겠다"며 "해외 유관 단체 및 글로벌 스폰서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

반갑다 프로야구...대형 신인·특급 외인 나올까

22일 개막하는 올시즌 프로야구는 수준급 신인들이 데뷔하고 새 외국인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김택연과 같은 대형 신인이 나타날지와 빅리그급 기량을 뽐내는 특급 외국인 선수가 등장할지 주목된다.올해 데뷔하는 신인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키즈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WBC 4강에 올랐던 2006년 태어난 새로운 세대다. 이 중 2006년 1월 1일에 태어난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4월생 정현우..

WKBL 최윤아 "팀워크로 최강 신한은행 만들 것"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최윤아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20일 신한은행 구단은 최윤아 전 대표팀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측은 "구나단 감독, 이시준 감독대행을 비롯한 기존 코칭스태프가 지난 3년간 팀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팀 리빌딩과 선수단 체질 개선 차원에서 최윤아 감독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경험이 풍부한 아베 마유미 수석..

신의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위원장 선임

한국 장애인 노르딕 스키 간판 선수인 신의현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에 올랐다.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통합워크숍에서 신의현 선수위원회 위원장, 임광택 지도자위원회 위원장, 유진국 심판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세 위원장은 향후 4년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선수위원장에 오른 신의현은 2018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좌식 7.5..

최동호 韓골프장경영협회 신임회장 "국민적 지지 얻을 것"

최동호(59) 올데이골프그룹 회장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차기 수장에 올라 다음 3년간 협회의 혁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2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최동호 회장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를 이끌 제20대 회장에 취임한다. 앞서 협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 신화월드메리어트호텔과 엘리시안제주에서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를 통홰 최 회장을 선출했다. 최 회장은 207개 회원사 중 참석한 176개 회원사 대표자들로부터 만장일치를 얻었다...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최민식 파워 통했다”…‘카지노’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김민석 총리, 취임 첫 일요일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 참..

‘케데헌’ 사자보이즈, K-팝 콘텐츠 IP 가능성 쏘다

이강인 결장 PSG, 김민재 결장 뮌헨 꺾고 준결승…클럽..

[조성준기자의 와이드엔터]‘오징어 게임’이 남긴 숙제

‘서초동’, 웃음·공감 더한 유쾌한 출발…최고 시청률 5..

박혜준, KLPGA 롯데 오픈 정상…생애 첫 우승 트로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