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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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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8일 개막..이적으로 얽힌 '3강' 중 누가 웃을까

202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 시작된다.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시범경기를 통해 정규시즌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시즌 성적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는 정규시즌을 앞둔 각 구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도영(KIA), 류현진(한화) 등 기존 스타플레이어들은 물론 김영우LG), 배찬승(삼성), 홍민규(두..

페어라이어, 기능+스타일 잡은 골프웨어

기능성과 럭셔리 스타일을 두루 담은 디자인의 페어라이어 골프웨어가 출시됐다. 씨에프디에이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2025년 S/S 시즌을 맞아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새로운 로맨틱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페어라이어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에 로맨틱함을 한층 더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레이스, 리본, 퍼프소매 등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기능성을 고려한 고급 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착용감을..

국회로 간 골프장 갑질, 근절 대책 모색

골프장에서 행해지는 각종 갑질 행태가 도를 넘자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진행된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갑)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골프장 갑질 근절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을 중심으로 골프업계 관계자, 소비자 단체, 정부부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골프장 갑질 문제의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골프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

‘해버지’ 박지성 영국 집 공개… 기성용‧황희찬과 후배들 ‘분식차’ 조공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하는 후배 어시스트 프로젝트 ‘맨인유럽(Man in Europe) 2025’에서 박지성이 후배 서포트를 위해 집을 공개하고 아내 김민지까지 투입시키는 열혈 면모를 보인다. 6일 공개된 ‘맨인유럽 2025’ 티저 영상에서는 ‘후배 바보’ 박지성, 그리고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다시 뭉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전드 절친과 다시 뭉친 에브라는 후배들을 위한 서포트 복귀전에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진..

경륜 '대기만성' 수성팀 3인방

경륜 수성팀 고종인·정동호·송종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원래 복병으로 주목 받았지만 최근 성적은 여느 강자들 못지 않다. 17년차 베테랑 고종인(14기·A1)은 지난해 12월 6일(48회차 1일차 광명 7경주) 선행형 강자 양기원은 젖히기로 넘어서며 1위를 차지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음날에도 타종이 울리자마자 선행 전법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 김시진의 젖히기를 봉쇄하고 이틀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올해도 기세는 이어지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내달 16일까지 인턴십 참여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2025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경영지원·매니지먼트·웹디자인 등이다. 지원 대상은 채용 예정일 기준 미취업 상태로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체육공단은 지난 2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에 함께할 130여 개 스포츠 기업을 선정했고 선정된 기업에 총 130여 명의 인턴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4월 16일까지...

김혜성, 2루 땅볼에 전력질주로 내야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내야안타를 때렸다.김혜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등을 기록했다.9번 2루수로 중간에 투입된 김혜성은 시범경기 2번째 내야안타로 타율을 0.158(19타수 3안타)로 조금 올렸다.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좌측 솔로 홈런을 때렸던 김혜성은 이날..

[스포츠인사이트] 지고 싶어하는 감독은 없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시간이 지났으니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 지난 2월 23일, 춘천 원정 경기에서 포항이 강원에게 1-2로 역전패했다. 43분 이호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81분, 90분에 대졸신인 이지호에게 연타를 얻어맞고 졌다. 경기 후, 일부 극소수 포항팬이 선수단 버스를 막았다. 감독 등 구단 수뇌부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한다. 작년 상위 스플릿 경기 무승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금..

김민재 부상투혼, 뮌헨 UCL 8강 진출 성큼

김민재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김민재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벌어진 UCL 16강 레버쿠젠(독일)과 홈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며 뮌헨의 3-0 완승에 기여했다.김민재는 전반 4분 만에 왼쪽 발목이 상대 선수 상체에 깔리면서 교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처치 받은 뒤 바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불혹 르브론, NBA 역사상 첫 5만 득점 돌파

북미프로농구(NBA) 전설 르브론 제임스(40·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초로 5만 득점을 달성했다. 르브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3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으로 맹활약하며 레이커스의 136-115 완승을 이끌었다.르브론은 경기 중간 개인 통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NBA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5만 득점을 돌파했다. 중계 화면에는 르브론의 5만 득점 돌..

‘49위→23위’ 장유빈, 홍콩에서는 톱10?

장유빈(23)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 진출 후 세 번째 대회를 홍콩에서 맞는다. 적응을 마친 장유빈은 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선수 첫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7일부터 홍콩 골프 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리는 LIV 골프 홍콩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2월 사우디에서 개막전을 벌인 LIV 골프는 호주에 이어 3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대회를 이어간다. 5월에는 국내..

클래스가 다르다, 사사키 데뷔전 어땠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클래스를 보여줬다. 낙폭이 큰 변화구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는 데 성공했다.사사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1몸맞는공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투구 수 46개 중 최고 99마일(160km)에 이르는 패스트볼이 25개였고 스플리터(..

유승민 회장 “체육계 똘똘 뭉쳐 변화 주도할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회에 나와 체육계의 변화를 약속했다.유 회장은 5일 국회 본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회의실에서 개최된 문체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체육회 대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한 유 회장이 국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체육계는 작년 파리 올림픽 때 선수들이 국..

셰플러, 텃밭서 타이틀 방어 총력전

올해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총력을 쏟는다. 추격하는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와 한국 선수 4인방도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을 치른다. 이 대회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에 페덱..

PGA 커미셔너 "LIV와 만남 당분간 계획 없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와 합병 문제에 대해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이틀을 앞둔 4일(현지시간) 대회장에서 "협상을 위한 만남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통합에 급물살을 탔던 PGA 투어와 LIV 골프 협상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마저 난색..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1988·1991 득점왕 이기근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1988년 K리그 득점왕은 이기근(59)이다. 1991년 득점왕도 이기근이다. 그는 한국 프로축구 최초의 득점왕 2회 등극자다. 이 정도면 전설이라 불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 - 근황이 궁금하다."관동대 감독(2019~2021)을 마지막으로, 제자들 지도하다가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축구는 언제 시작했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 왕십리 쪽에 있는 신답초등학교다."- 축구를..

이정후 총알안타, 배지환은 홈런포 작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활약했다. 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이 0.400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올라갔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 선두타자로..

이승엽 "3등, 4등 하려고 야구하는 것 아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배수진을 치고 시즌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 감독은 "3등, 4등을 하려고 야구하지 않는다"며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 우리 외부 평가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를 쉽게 보면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캠프를 연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감각을 키웠다. 많은 것을 얻은 캠프였다. 이 감독은 "지난해 발견한 문..

심각해진 겨울 축구장 잔디, 추춘제 발목 잡나

조기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가 겨울철 잔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크게 보면 K리그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추춘제 전환에 큰 타격을 입할 만한 일로 직접 뛰는 선수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이승우는 최근 K리그1 경기를 치른 뒤 "너무 춥고 경기장이 축구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춥다고 하소연한 것은 아니다. 결정적인 겨울철 잔디 상태를 꺼냈다. 이승우는 "땅이 얼어 있다 보니까 제대로 킥을 못 한다"..

김혜성, 결국 마이너서 시즌 시작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새 둥지를 트고 큰 기대를 모았던 김혜성(26)이 결국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공개한 다저스 개막전 26인 명단 예측에 따르면 김혜성은 내야수나 유틸리티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김혜성을 넣지 않은 이유에 대해 MLB닷컴은 "다저스가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면서 주전 2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컸다"면서도 "데이브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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