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7일(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돌아온 윤이나, 관전 포인트 떠오른 드라이버

윤이나가 약 2주간 휴식을 마치고 한 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를 치른다. 데뷔전 컷 탈락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인 드라이버 샷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윤이나는 6일 나흘간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상반기 세 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에 출전한다. LPGA 투어는 혼다 타일랜드(태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

캘러웨이, 오디세이 신형 S2S 퍼터 출시

퍼트할 때 일정한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퍼터가 나온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스트로크 밸런스를 제공하는 오디세이의 새로운 라인인 Ai-ONE S2S 퍼터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S2S 퍼터는 블레이드형 더블 와이드와 더블 와이드 크루저, 말렛형 #7, #7 크루저, 제일버드, 제일버드 크루저, 그리고 제일버드 브룸스틱 총 7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업체에 따르면 새로 나온 퍼터는 헤드의 무게 중심에 의해 페이스, 미..

"다양한 스포츠계 소식 생생하게 전달해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5기 KSPO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SPO 서포터즈는 외부의 시각에서 체육공단의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소식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15기 KSPO 서포터즈'는 20명으로 SNS·영상 크리에이터 등 분야별로 위촉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MZ 세대의 혁신적 콘텐츠로 체육공단 및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경정장에 강풍...선회 모습 꼼꼼히 살펴야

보트를 타고 수면을 가르는 경륜에서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바람과 너울이다. 이는 눈이나 비 보다 더욱 직접적인 경주 방해 요소다. 거꾸로 말하면 너울과 바람이 경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출발선을 기준으로 2턴 마크에서 1턴 마크 쪽으로 부는 등바람은 보트의 속력을 갑자기 높인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출발 위반을 범할 수 있다. 1턴 마크에서 휘감기 전략을 전개하는 순간 중심을 잃을 수 있고 보트가..

손가락부상 고우석, 결국 마이너리그 캠프로

고우석(26)이 미국프로야구 진출 2년차에도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3일(현지시간) 고우석을 포함한 6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 보낸다고 발표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고우석, 외야수 빅토르 메사 주니어, 제이컵 마시, 좌완투수 저스틴 킹, 우완투수 프레디 타노크, 포수 라이언 이그노프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공식 신분이 마이너리거인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장원재의 스포츠人] "축구로 도민 화합 이루고 싶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김진태 지사는 강원FC 홈경기를 개근한다. 2023년 말 승강전 김포 원정전, 강릉 홈경기부터 직관을 거른 적이 없다. 그는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진심인 사람이다. 축구에도 마음을 쏟기로 결심한 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작년 2024년 시즌 준우승 당시 심정은 어땠나."완전히 뭐 용궁 갔다 온 기분이었다."- 용궁이라면, 강원도 동해 앞바다 용궁인가."우리가 준우승이라니 믿어지지 않았다. 정말 기분..

성남FC, 후반전 공세에도 충북청주FC와 1-1 무승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성남FC가 경기 주도권을 쥐고 후반전 내내 공격을 퍼부었지만, 충북청주FC의 탄탄한 수비와 골키퍼 이승환의 선방에 막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5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은 전반전에 각각 한 골씩을 주고받았고, 후반전에는 성남이 공격적으로 밀어붙였지만 추가 득점 없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충북청주는 성남의..

상승세 탄 양현준, BBC 이주의 팀 공격수 선정

공격수 양현준(22·셀틱)이 해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하며 다가올 대표팀 A매치에서도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양현준은 스코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BBC는 3-4-3 포메이션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양현준이 스리톱 공격수의 한 축을 담당했다. 양현준은 지난 1일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로 출전해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

정재원,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1년여 만에 시상대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정재원은 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을 얻어 준우승했다.정재원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지난 시즌 6차 대회 은메달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정재원은 지난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금메..

세계 랭킹 170위 무명 하이스미스,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 이변

세계 랭킹 170위의 무명 선수 조 하이스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이변을 연출했다.하이스미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 코스에서 마무리된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해 생애 첫 왕관을 썼다. 이날 7타를 줄인 하이스미스는 제이컵 브리지먼과 J.J 스펀(이상 미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지난해 PGA투어에서 데뷔한..

이정후, 멀티히트 추가…시범경기 타율 4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몸상태를 재확인했다.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을 0.400(15타수 6안타)으로 올리며 지난해 입은 어깨부상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 번 씻어냈다.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선발 호세 소리아노를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뚫는 총알 타구를 떄려..

[장원재의 스포츠인] "리뷰하고 수정해 좋은 결과 낼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K2 리그는 늪이다. '희망의 늪'이다. 꿈의 K1 리그가 눈앞에 보이는데, 그 문턱을 넘어서기가 그렇게 어렵다. 2014년 창단한 서울 이랜드는 작년을 포함, 여러 차례 이 문턱에서 좌절했다. 금년 시즌엔 인천, 수원 삼성과 3강으로 꼽힌다. 덕장 김도균(48) 감독은 시즌 첫 두 경기를 1승 1무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2025년 시즌 첫 경기, 2월 23일 충남 아산 전을 2-1 승리로 장식했다. "그날..

리디아 고, 싱가포르서 LPGA 통산 23승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싱가포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라운드 이후 약진이 인상적이었던 리디아 고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기뻐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가 된 리디아 고는 공동 2위인..

[장원재의 스포츠인] 올림픽만 9번 취재한 스포츠 매니아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스포츠는 '중계'를 만나면서 산업이 되었다. '스포츠 캐스터'는 그래서 존재 자체가 스포츠팬들의 '추억으로 이어지는 통로'다. 명경기 명장면을 떠올릴 때면 그들의 목소리가 늘 귓가에 맴돌기 때문이다. SBS의 명 스포츠 캐스터 김정일 아나운서도 그 가운데 하나다.- 자기소개 좀 부탁드린다."1988년도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2023년에 정년퇴직할 때까지 35년간 뉴스 및 각종 프로그램을 맡았다. 스포츠 중계는 축..

김혜성 밀어서 마수걸이 홈런…이정후 2안타

김혜성(26)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으로 그동안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빠른 공을 밀어서 넘긴 순도 만점의 홈런이 터졌다. 맞대결한 이정후(26) 역시 2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시범경기에서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3득점 등을 기록했다.이날 김햬성은 1-2로 뒤진 5회말 동점 솔로..

이변의 전북, 서울 제치고 올림픽 후보지 선정

전라북도(전북)가 서울을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 중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11표)을 크게 따돌렸다. 무효표는 1표다.이로써 전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을 열기 위한 도전 자격을 획득했다.전북의 간절함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장타 터진 김아림, 이틀연속 단독선두

김아림(29)이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맹추격은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김아림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79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전날 4언더..

[인사] 대한체육회

[인사] 대한체육회 ◇ 사무부총장▲ 사무부총장 신동광◇ 본부장 및 실장급▲ 기획조정본부장 김보영 ▲ 체육진흥본부장 안용혁 ▲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 국제본부장 김영찬 ▲ 훈련본부장 김윤만 ▲ 선수촌운영본부장 박기석 ▲ 메디컬센터장 유경화 ▲ 감사실장 배창교 ▲ 비서실장 양우영 ▲마케팅실장 오지윤 ▲ 홍보실장 김선진 ▲ 공정법무실장 송명근 ▲ 스포츠개혁TF 지원단장 이현진 ◇ 부장 및 팀장급▲ 전략기획부장 김세훈 ▲ 예산부장 권휴진 ▲ 인사총무..

'공식 취임' 유승민 "협력, 학교체육 인프라 육성"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유 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며 4년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유 회장은 지난 1월 14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을 노렸던 이기흥 전 회장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유 회장은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 자리에 앉아서도 마음과 어깨 위에 큰 바위가 한 덩어리 있는 것 같..

김혜성 부진에 럭스 트레이드 후회론 고개

김혜성(26·LA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적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면서 김혜성 영입과 맞물린 개빈 럭스(27·신시내티 레즈) 트레이드가 성급하지 않았냐는 얘기들이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김혜성은 27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유격수로 무키 베츠에 이어 알렉스 프릴랜드를 기용했다. 2루수로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데이비드 보티가 나왔다. 김혜..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최민식 파워 통했다”…‘카지노’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김민석 총리, 취임 첫 일요일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 참..

‘케데헌’ 사자보이즈, K-팝 콘텐츠 IP 가능성 쏘다

[조성준기자의 와이드엔터]‘오징어 게임’이 남긴 숙제

이강인 결장 PSG, 김민재 결장 뮌헨 꺾고 준결승…클럽..

‘서초동’, 웃음·공감 더한 유쾌한 출발…최고 시청률 5..

박혜준, KLPGA 롯데 오픈 정상…생애 첫 우승 트로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