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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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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최저 -15도' 한파…건조 대기 속 강풍도 이어져

목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2∼0도·낮 1∼8도)보다 낮은 수준의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하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오후와 밤..

한강변·8호선 뚫린 구리, 4.6만 가구 주택개발 본격화

경기도 구리시 일대 부동산이 주택개발을 통해 4만6000여 가구 한강변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 2023년 11월 후보지에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지구 내 주거단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대 약 275만㎡ 부지에 2만2000가구(잠정)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장식, 정청래 합당 제안 '사전 교감설' 일축…"기자회견 전날 들어"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기자회견 전날 오후에야 정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사전 조율설을 부정했다. 이는 정 대표가 합당 제안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론'임을 시사하며 사전 교감 가능성을 내비친 것과 배치되는 주장이다.신 의원은 28일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정 대표의 합당 제안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22일 수요일 오후 4시 40분경 조 대표..

호반그룹-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 시민 삶의 질 높일 정원 만든다

호반그룹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비싸도 팔린다"…AI PC 전쟁, 삼성·LG 반전 기회 될까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는 강자지만 글로벌 무대에선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인공지능) PC'를 앞세워 돌파구를 마련했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통해 AI 성능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판도가 변화할지 주목된다.28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PC 출하량은 2억7000만대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9.1%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소비자 수요 회복과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따..

“반도체 공정의 패러다임 전환”.. 플랑크랩의 ‘리쏘 마스크리스’ 기술 주목

플랑크랩은 설계 즉시 노광이 가능한 디지털 노광 장비 '리쏘 마스크리스(LITHO Maskless)'를 선보이며 반도체 개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포토마스크 없이 반도체 회로 패턴을 기판에 노광할 수 있는 장비로, 이미지 모양 그대로 노광할 수 있어 간편하다. PNG, JPG, BMP 등 다양한 이미지 파일로 즉시 UV패터닝이 가능해 마스크 제작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0으로 단축하고 연구 속도도 크게 향..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대형 사업 준공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28임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전년(1조10억원)보다 4650억원(46.5%) 줄었다.같은 기간 매출도 18조6550억원에서 4조5070억원(75.8%) 감소한 14조1480억원을 썼다.하이테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측 설명이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수도권 집값, 상승 멈추고 '숨 고르기' 돌입?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중요한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기조의 여파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감지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민간·공공 분양 물량 확대 흐름까지 맞물리며 공급 측면에서 변화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시장 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대통령이 오는..

일본의 마지막 자이언트 판다 한 쌍 중국으로 귀환

일본에 남아 있던 마지막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이 중국으로 돌아가며, 일본의 판다 사육 역사가 반세기 만에 막을 내렸다.AP통신에 따르면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28일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을 떠나 중국 쓰촨성으로 이동했다. 일본에서는 출발을 앞두고 수천 명의 시민이 동물원에 몰리며 아쉬움을 나타냈다.두 판다의 귀환은 일본 새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양국 관계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악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외교적 긴장..

[혁신성장기업] 제이앤피메디, 임상시험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성장세 확대

제이앤피메디가 임상시험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상 운영·데이터 관리·글로벌 규제 대응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면서 실적과 사업 외형을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앤피메디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일 프로젝트 확대나 일회성..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출판기념회 개최…군포시장 선거 앞두고 정치권 관심

군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정 부의장은 오는 2월 1일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에는 그간의 의정활동 내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이 정리된 것으로 전해진다.정 부의장은 3선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광역의회 활동 과정에서 정부 및 경기도 단위 사업과 관련해 지..

"조합원들 6%대 고금리로 이주"…오세훈, 정부 향해 연일 "규제 풀어라"

서울시가 연일 정부의 이주비 대출 제한과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정비사업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양천구 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 정비사업지 일대를 찾아 "정부의 대출 규제로 올해 서울에서 39개 구역 3만1000가구가 이주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공급 장소를 새로 물색해 발표하는 것보다 순조롭게 이주할 수 있도록 금융과 조합원 지위 양도만 풀어줘도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엔비디아 H200 AI 칩 첫 수입 승인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에 대해 첫 수입 물량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최근 수십만 개의 H200 칩 수입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 중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초기 승인 물량은 중국의 주요 인터넷 기업 3곳에 우선 배정됐으며, 이후 추..

최강 쇼트트랙 앞세운 한국,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골든 데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오는 2월 21일(한국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목표로 한다. 믿을 곳은 역시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으로,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다른 종목에서 금맥을 캐면 목표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쇼트트랙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땄따. 먼저 이번..

서울시, '외로움' 치유부터 '육아' 지원까지 확대

서울시가 복지·돌봄·건강 정책을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약자동행' 체계로 진화시킨다. 시는 5일차 신년업무보고를 통해 외로움 해소부터 영유아 돌봄까지 약자동행을 기반으로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고독사 위험에 놓인 중장년층 남성 지원이 핵심이다. 외로움·고립·은둔을 다루는 '서울마음편의점'을 현재 4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한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운영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성수동에 '서울잇다플레..

이재명 설탕세 언급에 주진우 "서민부담 커져, 두쫀쿠도 과세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설탕세 도입과 관련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증세는 서민 부담이 커진다고 반대의견을 냈다. 주 의원은 28일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설탕세 도입은 물가에 전가될 수밖에 없어 서민만 피해를 본다"며 비판에 나섰다. 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설탕세 도입을 발표했고, 민주당이 법안을 낸다"며 "충분한 숙의 없이 이런 식으로 세금을 늘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설탕세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에 징역 1년 8개월 선고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에 징역 1년 8개월 선고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 평화위원회 반대' 룰라·마크롱, 유엔 역할 강화 촉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창설한 국제 분쟁 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에 맞서 유엔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7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실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전화 통화로 유엔의 강화를 옹호하면서 평화 및 안보 관련 계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권한에 부합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앞서 브라질과..

"진정한 친구의 땅에서 영면"… 베트남 외교 수석차관, 故 이해찬 분향소 조문

베트남 정부가 자국 체류 중 타계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에 대해 "진정한 친구인 베트남 땅에서 영면에 드셨다"며 최고의 예우와 애도를 표했다. 시신 송환을 위한 행정 절차를 최단시간 내 지원한 데 이어, 외교부 고위 인사가 직접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28일(현지시간) 응우옌 민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은 이날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고인의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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