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셀레나이민, 오는 16일 ‘미국 이민 변호사의 영주권 취득’ 특별 세미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2001106102

글자크기

닫기

박요돈 기자

승인 : 2024. 06. 12. 12:02


해외투자이민 VIP 호텔 세미나 현장./셀레나이민

셀레나이민이 '미국 이민 변호사의 영주권 취득 방법'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셀레나이민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과 고학력 독립 이민(NIW)' 등을 내용으로 'Q&A형식'의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B-5 United의 아시아 담당 Bart Suchomski 이사를 초빙하여 미국투자이민 추천 프로젝트인 '옐로우스톤 클럽 페이즈II'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미국 유학생의 부모들이 들으면 유익할 내용으로 준비됐다.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할 때 영주권자로서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면 학과와 학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장학금이나 등록금 혜택 등에서 외국인 학생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회사에 취업하려고 할 때도 영주권이 있다면 유리할 수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특별한 자격 요건 없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투자이민의 경우 약 80만달러(약 11억원) 투자하면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 자녀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셀레나이민

STEM 분야의 고학력자라면 '고학력 독립 이민'으로 이민을 추진할 수 있다. 전문직 고학력자라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경우 경력 증빙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이 경우 급행 심사비용 2500달러(약 340만원)를 추가 납부하면 심사기간을 15~45일로 줄일 수 있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박요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