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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경길 통신 안심”…KT, 네트워크 집중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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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1. 23. 15:06

[KT사진자료]3
/KT
KT는 설 연휴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제 체계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네트워크 집중 관제 기간 중에는 1200여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에 배치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상유무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한다.

앞서 KT는 설 귀성과 귀경으로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인파 밀집 지역인 KTX·SRT 역사, 터미널, 공항, 쇼핑몰 등 전국 1000여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후 이동통신 기지국 증설 및 서비스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 중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백화점, 터미널 등은 '3차원 AI 고객 체감 품질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전국 300만개 건물 내부의 층과 공간별 품질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기지국 트래픽 자동 분석시스템'을 통해 전국 트래픽 현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이상 상황 발생 시 이동기지국 및 이동발전기 등 긴급복구 물자를 즉각 투입해 대응할 계획이다. 안부전화 등 통화량 급증에도 대비해 제어 서버 등 관련 시설 점검도 완료했다.

KT는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에 따라 로밍 트래픽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며, 국외 통신사업자와의 협력 체계도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이 외에도 AI 기반 스미싱 대응,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은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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