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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새 집행위원장으로 정한석 프로그래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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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5. 03. 20. 17:46

정한석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그래머가 BIFF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됐다./제공=BIFF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정한석 프로그래머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BIFF에 따르면 BIFF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집행위원장 공개 모집을 진행한 끝에 2명을 추천했고, 이들 중 정 프로그래머가 이사회에 최종 후보로 올랐다.

20일 열린 이사회와 임시총회에서 선출안이 가결된 정 신임 집행위원장은 2002년 씨네21 영화 평론상 수상 이후 씨네21 기자와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영화 산업과 작품을 깊이 있게 분석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내 영화산업과 영화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정 신임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21일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된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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