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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연출·주연작 ‘로비’ 홍보 활동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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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5. 03. 25. 17:42

오늘(25일) 급성 충수돌기염 수술…시사회 불참
로비 언론시사회
배우 김의성(왼쪽 두번째)이 25일 서울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출과 주연을 맡은 하정우는 이날 급성 충수돌기염 수술을 받아 행사에 불참했다./연합뉴스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자신이 연출과 주연을 겸한 영화 '로비'의 홍보 활동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하정우는 25일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수술을 받아, 이날 오후 서울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하정우의 불참에 출연진 중 최연장자인 김의성은 시사회에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시사회에 오지 못한 하정우 감독을 대신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또 극 중에서 김의성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병은은 "하 감독이 문자로 너무 아쉬워하더라. (시사회에) 오고 싶어 담당 의사 선생님에게 허락을 받으려 했지만 너무 위험하다고 해 오지 못했다"고 하정우의 몸 상태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세 번째 연출작인 '로비'에서 국책 사업 수주를 위해 접대 골프에 나서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을 연기한다. 이 영화는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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