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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율 낮춘 우미건설…영업익 311억→1411억원 4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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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4. 02. 10:27

우미건설 린스퀘어 강남 사옥 전경 모습
우미건설 린스퀘어 강남 사옥 전경 모습.
우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3.6% 급증한 14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3.5%에서 8.8%로 5.3% 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360억원에서 1426억원으로 296.3% 급증했다. 매출은 9012억원에서 1조 5963억원으로 77.1% 늘었다.

수익성이 급증한 배경엔 원가율 하락이 있다. 매출원가율은 90.9%에서 86.4%로 4.5% 포인트 하락했다. 매출 대비 판매비와관리비 비중도 5.6%에서 4.7%로 0.9% 포인트 하락했다.

이 같이 비용 규모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급증하는 데 도움을 줬다. 영업외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았다. 배당금수익이 36억원에서 238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외수익이 951억원에서 1264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외비용은 909억원에서 897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외 이익이 42억원에서 367억원으로 766.6% 급증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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