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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운영위원회 의장을 맡은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은 지난달 31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신임 의장을 선출하는 투표를 부쳤고, 구 운영위원이 새 의장으로 당선됐다.
구 신임 의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에서 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고려대학교와 중국 베이징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김종필 총재 주도의 자유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구 신임 의장은 "헌정회 위상 제고와 헌정회원 권익·복지 향상, 헌정회관 신축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며 전임 김동주 의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운영위에는 30명의 위원 중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강숙자·구천서·김동주·김용균·김용채·김장곤·김종학·김창환·김한선·박태권·변우량·서영희·서종열·양경숙·오제세·유용근·윤영일·이덕호·이범관·이상민·장영달·전혜숙·전창현·한효섭 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