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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478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245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48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KB금융(1.13%) SK하이닉스(0.46%)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전자우(0.10%)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2.92%) 기아(-1.18%) 현대차(-1.16%) 삼성바이오로직스(-0.76%) NAVER(-0.56%)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0.00%)는 보합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0포인트(-0.95%) 내린 684.85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267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515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6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클래시스(4.66%) 휴젤(2.29%) 레인보우로보틱스(1.33%) 삼천당제약(0.57%) 등은 올랐고 에코프로비엠(-4.60%) 코오롱티슈진(-3.98%) 에코프로(-2.68%) 알테오젠(-2.42%) HLB(-2.24%) 파마리서치(-0.14%) 등은 내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 앞둔 경계감에 외국인이 이탈하며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80원 내린 1,466.7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