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톤 연어 원물 대량 매입으로 판매 단가 크게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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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경우 수입산이 대부분으로 환율의 영향이 커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이 1300원, 1400원대를 돌파함에 따라 판매가격이 덩달아 상승한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항공 운임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연아 오프라인 최저가 판매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간 협력사와 사전협의를 진행해 총 40톤의 물량의 연어 원물을 대량 계약했다. 또 노르웨이 현지에서 원물 작업 후 중간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항공 직송으로 받아 신선함과 가격 이점을 끌어올렸다.
롯데마트는 필렛(순살) 외에도 생연어 초밥 등 연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조성연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땡큐절 행사 기간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물량을 사전 계약해 2000원대 최저가 연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연어 하면 롯데마트가 자동적으로 떠오를 정도로 주기적으로 파격가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