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파리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 (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시존에서는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현장 사진(2)
0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의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현장 사진(3)
0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현장 사진(4)
0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현장 사진(5)
0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쥘 드 발랭쿠르(Jules de Balincount)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현장 사진(6)
0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이성자 작가의 '내가 기억하는 엄마(A Mother I Remember)'를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