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대성우쏠라이트, 한국대학스키연맹 후원 5년 연속 이어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sl1.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2001508208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2. 02. 15:10

왼쪽부터 고장환 현대성우쏠라이트 이사와 오근택 한국대학스키연맹 수석부회장.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에 앞장서 온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한국대학스키연맹과의 후원을 5년 연속 이어간다. 양측은 지난달 27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스키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이사와 한국대학스키연맹 오근택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 1000만 원은 한국대학스키연맹 소속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 환경 조성 및 차세대 동계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연맹 측은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장기적인 지원이 연맹 운영의 안정화와 스키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한국대학스키연맹은 매년 전국의과대학스키대회와 유소년 대회 등 폭넓은 스키 행사를 주관하며,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한 세미나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권순영 한국대학스키연맹 회장은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지난 4년간 후원을 통해 연맹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모든 스키어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 레이싱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며 "동계 스포츠의 꽃인 알파인스키의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현대성우그룹은 저변 확대가 필요한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후원 협약이 한국대학스키연맹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이러한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하나다. 1997년 창단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운영은 물론,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지원 등 소외된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 같은 후원의 하나로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34회 한국대학스키연맹 회장배 스키대회 신인부 대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성우그룹 계열사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성우홀딩스,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자동차 부품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