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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을 추구하며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5년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로 삼아 상식을 존중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국내 종합일간지 중 최초로 모바일 신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세계 뉴스를 한글판, 중문판, 영문판으로 신속히 보도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를 선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류 언론사로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4. 11.
영천시장 최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