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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아시아투데이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독자 눈높이에 맞춘 뉴스 제공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한국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는 모습은 언론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특파원과 전문 필진을 통해 역동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경산시는 경산형 성장전략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경산을 대한민국 ICT벤처창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청년 인재들이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산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주거, 교통, 복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경산시의 변화와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시민과 시정이 소통하는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산시장 조 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