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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캐스퍼EV의 매력 넘치는 가성비… 유럽·日 도심도 누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소형차 선호도가 높은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캐스퍼 일렉트릭에 대해 "민첩하고 안정적이며, 도심 주행에 매우 적합하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고, 현지 법인들은 합리적 가격대와 함께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다는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캐..

[속보] 홍준표 "이준석에 투표, 미래에 대한 투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투표는 사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1등이 가능한 이 후보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빨라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이동훈 개혁신당 공보단장 역시 "홍 전 시장이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하신 이유가 뭐..

유세 14일차…李, 충남 당진·아산·천안서 미래첨단산업 육성 비전 제시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남 당진·아산·천안을 방문해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충남의 미래 첨단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한다.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5일 "이 후보는 선거운동 열네 번째 날인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소통 자리를 가진 뒤 충남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우선 오전 11시 이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간 선거유세동안 골목골목을 다니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경청한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

민주, 김문수 고발키로…“TV토론서 허위사실공표”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공명선거법률지원단(이하 지원단)은 24일 김 후보가 전날 열린 TV토론회에서 전 국민 앞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전광훈 목사가 감옥을 갔을 때 눈물을 흘린 그런 관계를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자 김 후보는 "허위사실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무슨 눈물을..

李, 생애 첫 투표자 학생들 만나 ‘괜찮아 챌린지’…“대민접촉 늘리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과의 대면 접촉을 늘리겠다고 다짐했다.이 후보는 24일 K-이니셔TV '생애 첫 투표자 납시오! 젠지능력평가' 유튜브 방송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정은 최대한 대민 접촉을 늘리려 한다. 직접 현장을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며 언론 접촉도 당연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식 문서나 민원 형태로도 받겠으나 직접 찾아가고 집단적 토론도 많이 해 볼 생각이다. 인터넷이나 SNS를 지..

부산피습 때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간 李 “가족이 서울근처 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해 1월 부산에서 목에 흉기 피습을 당했던 당시 부산대병원을 두고 서울대병원으로 헬기를 타고 이송된 것과 관련해 "가족들이 가까이서 보살피길 원했고 의료진들의 판단이었다"고 해명했다.이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개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산대병원이 최고인데 헬기타고 서울대병원에 가는 바람에 황제핼세라는 비판이 나온다"며 "본인이 만든 성남의..

李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소동’에 “소양부족, 사과말씀 드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회갈등극복과 통합방안' 대선토론장에서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소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사법리스크'에 대해선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개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국민통합이 되려면 사기꾼과 거짓말쟁이가 없어져야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민주 '주한미군 감축설' 논란에 "정쟁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국 정부의 주한미군 일부 철수 검토' 외신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의 관점에서 대북 억제력, 동북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이 차지하는 역할이 명확하고, 여야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로가 가진 동맹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논의할 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황교안,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현실 외면한 포퓰리즘"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약인 기본사회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다시 꺼내 든 '기본사회'는 듣기엔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공약의 집합체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국가가 주거·의료·돌봄·교육 등을 책임지겠다는 구호는 달콤하지만 문제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 가'"라며 "아동..

민주당, 단일화 변수에 '김빼기'…"무의미한 뺄셈"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논의에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김·이 후보의 단일화가 6.3대선의 지형을 흔들 수 있는 최대 변수인 만큼 '김빼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준석 후보는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라며 "국민께서 내란 세력과 헌정수호 세력 간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민석 중..

오늘 2차 TV토론…李 '더 안전하게' 金 '더 매섭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밤 TV토론에서 제21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룬다. TV토론을 준비하는 이 후보의 키워드는 '안정'이다. 김 후보는 1차 TV토론 보다 공세의 날을 매섭게 세울 예정이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TV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토론 주제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인 만큼 12.3비상계엄을 둘러싼 책임론과..

황교안 "선거 승자 뽑는 것 아니라 자유 지킬 방패 선택해야"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는 22일 "단순히 선거의 승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지킬 방패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법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인은 아무리 말솜씨가 능하고 때론 눈물을 보이더라도 아주 위험하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대통령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냐"라며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정치적 분기점에 서 있다"고 설..

낙승 경계하는 李, 대반전 노리는 金

"선거 결과에 대해 '낙승' '압승' 등 발언을 금지한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제부터 대선이 양자 구도로 형성되기 시작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6·3대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각 후보진영의 전략 싸움이 치열하다. 우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는 '대세론 경계령'을 발령했다. 당초 역대 최대 득표율 격차를 기록한 2007년 17대 대선을 모델로 삼았으나 자칫 투표율 하락 등 역풍을..

이주호 대행 "APEC 정상회의, 국가신인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우리 정부가 20년 만에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행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교육·통상·해양·인적자원개발 분야 장관회의의 결과와 문화행사 예술감..

이재명 "국가·사회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열 것…국가전담기구 설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자신의 대표적인 정책인 기본사회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공공서비스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모든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고,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며 기회와 자원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격차와 양극화가 성장을 가로막고 협력과 공존은 사라지고 극한 경쟁..

[속보] 국힘 특사단 귀국…"홍준표, 김문수 적극 지지"

[속보] 국힘 특사단 귀국…"홍준표, 김문수 적극 지지"

[아투TV 특별대담] 김진홍 목사 "노동 운동가 출신 김문수, 늘 국민의 미래 생각하는 사람"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인 김진홍 목사가 2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직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과거 김 후보의 경기지사 선거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1941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목사가 됐다. '노동자 목사'로 불리는 김진홍 목사는 1971년 서울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사역을 하다 판..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49% "원전육성 정책 필요" vs 31% "탈원전으로 가야"

21일 우리나라에 필요한 원전정책으로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보다 높았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원전정책으로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9%였다. '탈원전..

선대위 합류 거절한 홍준표… "대선 끝난 후 돌아갈 것"

국민의힘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위해 하와이에 특사단을 파견했지만 설득하는데는 실패했다.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1일 "모두 돌아갔습니다.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 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앞서 국민의힘은 김대식, 유상범 의원 등으로 특사단을 꾸려 지난 18일 하와이로 출국, 두 차례 홍 전 시장을 만났으나 선대위 합류 의사가 없다는 입장만 재확인했다.홍 전 시장은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김문수-이준석 단일화시, '이재명 48%·김문수 44%'

21일 '김문수-이준석 단일 후보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설 시 4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얻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 무소속 황교안·송진호 후보는 0%에 그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면 32%의 지지율을 기록한다. 이재명 후보는 45%, 황교안 후보는 8%다. 권영국 후보는 1%, 송진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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