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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장동혁 "與, 재판중지법 통과시키면 이재명 정권 중지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키면 이재명 정권이 중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국민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을 사회주의 이념에 실험대상으로 삼고 내로남불로 국민에게 고통주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져야 할 법적 책임도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오히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개인..

[2025 국감]3주차 돌입했지만, 법사위·과방위·정무위 곳곳서 공방 진통 예상

국정감사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여전히 여야 공방이 전망된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선 '관봉권 띠지 분실사건' 등으로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27일 국회는 △법사 △정무 △기획재정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국방 △행정안전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기후에너지환경노동 △국토교통 등 위원회에서 감사를 실시한다.최대 격전지인 법사위는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한다. 여야는 정성호 법무장관..

"의원 전수조사" "민주당 헛발질"… 여야 부동산 '진흙탕 싸움'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서로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양측의 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아파트 4채 보유를 문제 삼았다. 그러자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지적하는 아파트..

기강 잡기 나선 정청래…"부동산 정책 매우 민감…국민 마음 세심하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강잡기에 나섰다. 반발짝 뒤에서 국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라는 지적이다. 정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제 100차 의원총회에서 "민감한 경제정책에 대해선 정부가 책임지고 하는 만큼 당에선 반 발짝 뒤에서 필요한 법안이나 제도 등을 뒷받침하는 게 당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의 당부는 최근 논란이 된 복기왕 민주당..

송언석 "與, 정책 실패 감추려 저급한 물타기 공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한 전형적인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공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여론이 매우 악화되고 있다. 정부·여당 주요 인사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결국 장동혁 대표와 저의 부동산 보유를 문제 삼고 나섰다"..

與 국토부 의원들, "오세훈 시장, 배임죄로 고발 예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한강 버스 사업 관련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 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통해 민간 회사인 ㈜한강버스에 담보 없이 876억원을 대여하도록 한 것을 '명백한 배임 행위'라고 규정하고 오는 29일 종합 국정감사 전까지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정치적 치적을 쌓기 위한..

與, APEC 앞두고 "野, 다음주 만큼은 국익 위해 정쟁 없는 주간 만들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슈퍼 외교 위크'를 앞두고 "다음 주만큼은 국익을 위해 정쟁 없는 주간으로 만들자"고 국민의힘에 정쟁 중단을 공식 제안했다. 26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다음주에 있는 슈퍼외교 위크에 대통령의 외교 방향과 역량과 철학, 성과가 오롯이 드러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과거 유엔 총회 연설을 계기로 당이 많은 지적을 받았다"고 초..

장동혁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 운운하며 헛발질… ‘3인방’부터 사퇴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주택 보유 현황 전수조사' 제안에 대해 "민주당이 수렁에 빠지며 헛발질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민주당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연일 날을 세우자, 여야의 '부동산 프레임 전쟁'이 한층 거세지는 양상이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도식 후 기자들과 만나 "그게 본질이 아니지 않나"라며 "지금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분..

장동혁 "李정권·거대여당 반헌법적 폭거…난국 정면돌파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와 선동정치에 맞서 대통령께서 목숨 바쳐 일궈낸 위대한 대한민국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식에서 "지금 박 전 대통령이 피와 땀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조국이 미증유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부동산 공세’ 가세한 이준석… “민주당, 뜬금포식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파트 4채를 보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두고 "뜬금포식 비판"이라고 반박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열흘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이바흐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중형차·경차·용달·오토바이 한 대씩 가진 사람을 보고 '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꼴이다. 민주당의 장 대표 비판은..

與김영진 "한국투자공사, ESG 원칙 어기고 '담배·석탄'에 1.2조 투자"

한국투자공사(KIC)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배제 원칙을 지키지 않고, 담배 및 석탄 관련 기업에 약 1조2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글로벌 연기금들이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따라 관련 투자를 축소하는 흐름과 달리 KIC는 오히려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KIC로부터 제출받은 '투자배제 전략 관련 내부자료'..

국힘 “이상경 사퇴로 끝낼 일 아냐…10·15 부동산 재앙 직접 사과해야”

국민의힘이 26일 부동산 논란으로 사임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책임을 묻고 나섰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차관 한 명 해임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국민이 분노한 것은 차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불공정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정권의 부동산 인식 전반에 대한 문제로..

개혁신당,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불만족한다면 세상을 설득하라"

개혁신당이 총상금 700만 원 규모의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개혁신당은 지난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개혁신당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로,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을 거쳐 다음 달 5일 본선 진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불만족한다면 세상을 설득하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적 성향이나 이념을 떠나 대학생들이 직접 사회적 의제..

국힘 '추미애 방지법' 발의…"추미애, 野토론·발언 무시 291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4일 상임위원장의 권한 남용을 막는 '추미애 방지법'을 발의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상임위원장이 발언권을 자의적으로 제한하거나 강제 퇴장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간사 선임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나 의원은 개정안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이렇게 독재 페달을 밟는 이유가 의회 민주주의를 완전히 무력화 시키..

'장동혁·김민수' → '최민희·이상경' 리스크로…싸늘한 민심에 與 사태수습 급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지펴졌던 논란의 불씨가 최민희 의원과 이상경 국토부 차관으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MBC 보도 개입'과 '딸 결혼식'에 이어 '갭투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당 정치권으로부터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거다. 민심 역시 차가운 반응을 보이면서 민주당은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얼마 전 장동혁·김민수 등 국민의힘 지도부에 집중됐던 비판의 눈초리가 최민희·이상..

정청래 “오세훈 끝났다” 저격에 오세훈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해라” 맞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시장 간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정 대표가 옹졸하다 등의 날선 비판을 가하자 오 시장이 곧바로 부동산 정책을 지적하며 맞불을 지핀 거다.정 대표는 24일 오전 최고위회의에서 지난 23일 있었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보였던 오 시장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어제 국감의 하이라이트는 명태균과 오세훈의 만남"이라며 "명태균은 당당했고, 오세훈은 대부분 질문을 회피했다. 딱하고 옹졸하다"고 말했다. 이어 "..

[2025 국감]여야, 공수처 두고 일제히 비판

여야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두고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공수처 국감장에서 오동운 공수처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공수처장이 리더십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때문에 공수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처장이 사퇴하는 것이 맞다"며 "검사 25명을 갖고 공수처 출범 이후 5년 간 2명 구속하고 6명 입건했다. 어디 검찰 해남지원만도 못한 공수처인데 왜 존재하는가"라고..

조원철 법제처장 "李대통령 무죄"…국힘 "탄핵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4일 취임과 함께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에 대해 '모두 무죄'라고 주장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조 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재판에 대한 질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이 '모두 무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대장동 사건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변호인단을 했기..

장동혁, '당원권 강화' 약속하며 당심 정조준…'당원 중심 정당' 부각

국민의힘이 24일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부터 함께해 온 '평생 당원'을 만나 권한 강화를 약속하며 당심 확보에 나섰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뒤 "오늘 같이 무거운 표창장은 없었던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근원이자 뿌리"라고 운을 뗐다.장 대표는 "책임당원 권한도 더욱 강화하고 책임당원 여러분의 의견이 공직 후보자 선출부터 홍보·정책까지 당무 전..

與, 대법원 향해 사법개혁 동참 촉구…“재판소원, 기본권 침해판단 구제절차”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대법원의 사법개혁 동참을 촉구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본질은 헌법심이며 이를 4심제로 표현하는 것은 본질 왜곡'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며 "재판소원은 그 재판 자체가 올바른지의 여부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재판이라는 공권력 행사가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는가'를 판단하는 구제절차"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실상 4심제', '재판이 늘어진다'는 주장은 억울한 재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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