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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병도 "본회의서 '2차 종합 특검법' 처리…내란 세력 단죄 시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함으로써 내란 세력을 단죄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1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한다.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는 이제 시작이다. 윤석열·김건희가 무너뜨린 국격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강력한 민생개혁입법으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것이 2026년 국회에 부여된 사명"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지만, 민주당은 종결 표결을 통해..

송언석 "與2차 종합특검, 내란몰이 외 이유 있나…즉각 중단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추진에 대해 "정치보복 수사의 무한반복"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연장된 3대 특검에 검사 136명 등 대규모 인력과 5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됐는데, 미진하다는 이유로 또다시 종합특검을 추진하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라 수사의 무한 반복"이라고 지적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번 2차 특검법에는 최대 170일 동안 검사 30명,..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엔 최고위 의결 보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안과 관련해, 재심 신청 기간 동안 최고위원회 차원의 의결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에서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중징계인 '제..

[속보]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속보]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사퇴…"중수청법, 검찰 권력 되살리는 길"

국무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6명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반발하며 자문위원직을 내려놨다. '수사와 기소 완전 분리' 대원칙에 따라 여러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검찰개혁이 검찰 권력을 오히려 되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내놨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보학·황문규 교수와 김필성·한동수·장범식·김성진 변호사 등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6명은 이날 국회에서 공식 사퇴 의사..

與野대표, 충청 집결… 행정통합 신경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가 민심을 청취하기 방문한 대전·충남에서 행정 통합 추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올해 7월까지 통합 특별시 출범과 시장 선출을 모두 완료하겠다는 민주당의 계획에 대해 국민의힘이 '정치공학적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다. 국민의힘은 더 많은 '특례조항'을 담아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민주당은 통합 추진에 발을 빼기 위한 포석을 깔고 있다고 지적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與 "반성 없는 尹, 사필귀정" vs 野 "국가적 불행 수습에 집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으로부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자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지귀연 재판부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반응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지귀연 '만회성 선고' 촉구하는 與…野는 '침묵'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 직후 SNS를 통해 "사필귀정"이라고 밝힌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4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민생현장 최..

한동훈 심야 기습제명에 뿔난 친한... 사라진 외연카드 해결 과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외연 확장보다 지지층 결집에 무게를 실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윤(非尹)·중도 확장의 상징이었던 한 전 대표가 완전히 배제되면서 당의 선거 전략과 노선은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리위의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위"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과거 친윤계 핵심으로 분류됐던..

장동혁 "韓 제명결정 존중"… 내홍 차단·지선 서두르는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장기화된 내홍을 조기에 차단하고, 6·3지방선거를 향한 선거 체제를 조속히 안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윤리위원회에서..

이언주 “한동훈 제명은 새벽 날치기…尹 사형에 당원 동요 잠재우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밝혔다.이 위원은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윤리위) 방향은 정해져 있었고, 정치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이밍을 선택했다. 새벽 1시가 넘어서 제명 결정을 발표한 것은 기습적으로 처리한 날치기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

[포토]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갖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

[포토] 한병도·송언석 여야 원내대표와 손잡은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

[포토] 여야 원내대표 손잡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우원식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동혁, 이장우·김태흠 만나 '대전·충남 통합' 논의…"257개 특례 훼손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연이어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와 권한 이양을 핵심으로 한 실질적 지방분권 모델로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통합 법안에 257개의 특례조항이 있는데 법안의 알맹이가 제대로 들어가 있어야지 양 지역만 합치게 되면 안 되지 않나"..

[포토] 떠나는 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026년 1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있다.

[포토] 소통관 나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026년 1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있다.

[포토] 기자회견 마친 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026년 1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있다.

[포토] 소통관 들어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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