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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호주, 9월 UN총회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추진

호주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 80차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두 국가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호주는 11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성명을 통해 이번 결단으로 중동의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역사적 글로벌 모멘텀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호주는 1947년 이래 이스라엘의 존재를 지지해왔다. 두 국가 해법을 권고한 유엔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허버트 에바트 호주 외교장관이었다. 호주는..

국립통일교육원,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 등 특별전 개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을 모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호국'과 '안보'를 주제로 국민이 참여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육군본부 주관으로 개최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한다.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라는 주제로, 오두산 통일전망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1회부터 제14회까지의 역대 수상작 48점과 올해..

[포토]면담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 대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 농림수산상과 면담을 앞두고 자리에 앉아 있다.

[포토]기념촬영하는 조현 외교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접견장으로 들어서는 조현 외교장관광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과의 면담을 위해 접견실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자리 안내하는 조현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면담을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외교장관-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 면담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日 농림수산대신과 면담을 하고 있다.

외교부, 가자지구 상황 악화 우려...대변인 논평

정부가 8일 이스라엘의 가자시 점령 계획 등 승인과 관련해 위기에 처한 가자지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으며,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반대한다"고 했다.외교부는 "즉각적 휴전 및 인질 석방, 인도적 접근 보장, 국제인도법 등 국제법 준수 등 민간인 보호를 위해 당사자들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납북자 가족 "생사라도 알려달라" 호소에 정동영 "최선 다하겠다"

1987년 납북된 어부 최종석 씨의 부인인 김태주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고문이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가족들의 소식이라도 좀 알게 해달라"며 간절히 호소하자 정 장관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고문은 8일 정부서울청사 7층 장관실에서 열린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면담에서 "(남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 확인도 안된다"면서 "장관님이 계실 때 납북자 일을 좀 풀어달라. 도와달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 장관은 "그..

조현 외교장관, 내주 日 고이즈미 농림장관 만난다

조현 외교부장관이 다음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을 만난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 및 한일중 농업장관회의 참석차 오는 9일 한국을 방문한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한 현안 없이 외교부장관이 외국의 다른 부처 수장을 만나는 건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이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문제..

폭행·추행 혐의 온두라스 외교관, 자국서 법적 절차 밟는다

부산에서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받다가 최근 출국한 주한 온두라스 외교관에 대해 온두라스 정부가 법적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7일 "온두라스 정부는 해당인을 소환해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개시했으며, 우리나라의 법과 규율을 완전히 존중한다는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고 밝혔다.온두라스 외교관 A씨는 지난 6월 19일 오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차량에서 한국인 남성을 강제추행하고 실랑이 끝에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주..

김남중 통일차관 "탈북민 창업자, 정부가 비용·제도 지원할 것"

김남중 통일부차관은 탈북민들을 향해 "정부는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비용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7일 탈북민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창업디딤돌센터' 개소식 축사에서 "정부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디딤돌센터는 탈북민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성장의 공간이자 함께 배우는 협력의 공간이며, 창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

통일부 고위 당국자, 한미 훈련 축소·연기에 "조정된 것"

8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의 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보다 축소·연기된 것과 관련해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조정한 것'이라고 했다. 이 고위당국자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정이 통일부와 이재명 정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다.통일부 고위당국자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양국이 8월 연합훈련을 실시하되 야외실기동훈련 일부를 9월로 연기한 것이 훈련을 조정..

한-베트남 외교장관 첫 통화…"APEC 성공기원, 직접 만나자"

조현 외교부장관이 6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한 가운데, 썬 장관은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자고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썬 장관과 양국 관계 강화 및 역내·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특사단의 방문에 대한 베트남 측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적극..

한미정상회담 '동맹 현대화' 쟁점… 한중관계 설정 시험대

이달 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맹 현대화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동맹 현대화는 주한미군 영역 확대와 대만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 등 미국이 대(對)중국 견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관계설정에 위기를 맞게 됐다. 특히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을 놓고 택일하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우리 대중정책의 기본 틀인..

[속보] 정부 "북한, 3시까지 사체 송환에 무응답…무연고 화장 처리"

정부가 지난 6월 인천 석모도 부근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시신 1구를 5일 오후 3시 판문점에서 북한에 인계하려고 했지만, 북한의 무응답으로 불발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무연고자에 대한 화장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주민 사체의 송한과 관련해 당초 예고한 시한까지 북한의 응답이 없어 처리 지침에 따라 지자체에서 정중하게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신은 임시 안치소에 보관하고 있다. 통상 무연고자..

"北 주민 시신, 무응답 시 무연고 처리 후 화장"

정부가 지난 6월 인천 석모도 부근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사체 1구와 관련해 5일 오후 3시까지 응답이 오지 않으면 무연고 처리 후 화장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오후 3시까지 북한 주민 추정 사체 인수에 대해 북측의 답변을 요청한 상태이며 만약 회신이 없다면 정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무연고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현재 시신은 임시 안치소에 보관하고 있다. 북측이 어떠한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경주 'APEC 2025 민관대화' 11∼12일 송도서 개최…주제는 AI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민관 대화가 오는 11∼1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민관 대화의 주제는 한국이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이다.이번 대화는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성과물에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다.11일에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조현 "한-호주, 가장 중요한 파트너…호주 외교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장관이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호주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서로가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임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4일 가진 통화에서 양국 외교장관은 양자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조 장관은 "한국의 새 정부와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의 2기 내각이 비슷한 시기에 출범한 만큼, 지난..

정동영, 남북협력민간단체에 "남북 접촉 및 협력기금 확대하겠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관게자들을 만나 앞으로 민간단체 차원의 납북 협력 및 남북협력기금 지원 확대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4일 여의도 국회 의원실에서 북민협에 소속된 곽수광 북민협 회장 겸 국제푸른나무 이사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이기범 어린이어깨동무 회장, 최창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이주성 북민협 사무총장 등과 만났다.정 장관은 남북관계가 지난 정부에서 퇴보됐음을 지적하며 "접촉조차 허용이 안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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