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 대행, 대국민담화서 "국익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 쏟을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기각' 결정에 따라 즉시 직무에 복귀하고 " 현실로 닥친 통상 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는데 저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지금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미·중 패권..

[속보] 한 대행 "합리·상식의 시대로 나가도록 초당적 협력해야

[속보] 한 대행 "합리·상식의 시대로 나가도록 초당적 협력해야"

한 대행, 안보·치안 유지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관계 부처에 안보·치안 유지와 재난 관리 관련 긴급 지시를 내렸다.한 대행은 "엄중한 상황 속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국정 운영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과 합참의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도록 전군의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외교부 장관에게는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 한·미 공조와 우방국 협조를 공고히 하고, 우리 정부의..

한 대행, 산불 관련 "범정부적 총력 대응 실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에 대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복귀 첫 일정으로 정부서울청사 1층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으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이처럼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한 대행은 "이미 선포된 경남 산청지역 이외에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

한 대행 "좌우는 없어… 우리나라 발전하는 것이 중요 과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가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최종 '기각'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헌재 선고 직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게 "무엇보다도 총리가 직무 정지 중인 (상황에서) 국정을 최선을 다해서 이끌어 주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 대행은 "우선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도록 하겠다"..

[속보] 韓대행, 헌재 기각 선고 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87일 만의 복귀

[속보] 韓대행 "헌재 결정 감사… 급한 일부터 추스를 것"

인사처 "선관위 ‘특혜 채용’ 11명, 임용 취소 가능"

인사혁신처가 특혜 채용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11명에 대한 임용 취소가 가능하다는 유권 해석을 내놨다.20일 정부에 따르면, 인사처는 전날 이런 내용의 공문을 선관위에 보냈다. 앞서 선관위는 비위 관련자의 공무원 채용 합격을 취소하는 국가공무원법 제45조 제3항 적용 여부에 대해 인사처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는데 이에 대한 회신을 한 것이다. 이 조항은 '시험실시기관의 장 또는 임용권자는 누구든지 공무원 채용..

안덕근 이번주 방미…美 에너지부 장관 만나 민감국가 배제 요청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을 찾아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한미 에너지 협력을 의제로 협의할 예정이다.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새로 포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 장관의 이번 방미에 이목이 집중된다.안 장관은 한국의 민감국가로 지정된 배경과 미국 측 입장을 확인하고 목록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

정부, 올해 재검토 기한 '1545건 규제' 타당성 심사

국무조정실은 다음달 25일까지 규제정보포털을 통해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 1545건의 적정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공지했다.재검토 규제에는 부동산 청약, 복권 판매, 자영업종별 시설 기준, 직업별 의무 교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가 다수 포함돼있다고 국조실은 밝혔다. 접수된 의견은 민관 합동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친다. 이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규제의 필요성·타당성을 심사하는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정부는 행정규제기본..

김석우 "명태균특검, 범위 무제한 확대…과잉수사·인권침해 우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명태균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수사 범위가 무제한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과잉 수사와 그에 따른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김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께 재의결을 요구할 것을 건의해 이를 의결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법률안은 수사 대상이 불명..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기각…현명한 결정 내린 재판관들께 감사"

최재해 감사원장은 13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신 재판관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감사원 앞에서 "제가 업무에 복귀하면 국민들께서 불안하지 않으시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이어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정국에서는 공직자들이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 탄핵안은 지난해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

[속보]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기각, 현명한 결정 내린 재판관들께 감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기각, 현명한 결정 내린 재판관들께 감사"

감사원, "청주시 공무원 약 5억 횡령, 가상화폐 등에 써"

감사원이 '감사자료분석시스템'(BARON)을 이용해 6년간 공금 4억 9000여 만 원을 횡령한 청주시 공무원을 적발했다. 청주시 사업담당자인 해당 공무원은 공금을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재정 부정지출 점검 I'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담당자 A는 지난 2018년 11월~2024년 5월 총 45회에 걸쳐 기부금, 공적 단체의 자금, 세출예산 사업비 및..

헌재 앞 尹 지지자 집결…"헌법 수호 위한 정당 조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이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규탄하고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부정선거연구모임(윤부연)'은 이날 오후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년 세대를 비롯한 다수의 시민이 참석했다.기자회견 주최 측인 윤부연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헌문란이 아니라 헌법 수호를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고 주장하며, 헌법재판소가 공정한 판결을 내려야..

감사원,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감사 곧 착수

감사원이 항공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 공군본부 정기감사에 곧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정됐던 정기감사였으나 이달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한 감사도 함께 진행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올해 정기감사 대상인 공군본부를 대상으로 현재 서면 조사를 진행 중이며 곧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군 정기감사에는 10여명의 감사관이 투입되며, 공군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뤄진다.앞서 지난 6일 경..

부정채용 감찰조직도 없이… '부실 셀프감사'로 禍키운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년가량 880여 건에 달하는 부정 채용을 저질렀으나 이를 감찰할 내부 감사 조직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채용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 부서가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셀프감사' 구조로 운영돼 오면서 부정 채용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선관위 특별감찰관 도입 등 외부 감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5일 정치권에..

감사원 "선관위원장, 2022년 '세컨드폰'으로 정치인들과 연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세환 전 사무총장이 재임 당시 지난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계 인사들과 연락했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감사원은 1일 선관위 인력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를 내고 2022년 1월 당시 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은 정보정책과장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해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감사원은 김 전 총장이 이 휴대전화를 정치인들과 연락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조태열, 다음주 폴란드·프랑스 방문…우크라 전쟁 등 국제현안 논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초 폴란드와 프랑스를 각각 방문해 각국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진다. 각 회담에서는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조 장관은 다음 달 5일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18년 만에 폴란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양국 장관은 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국과..

국정원 “野박선원 '내란 긴급공작' 운운…사실무근"

국정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국정원의 내란공작 긴급 공작지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박 의원이 국정원 주요 간부들의 실명을 공개하자 국정원은 국가안전보장에 대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국정원은 21일 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긴급 공작 지시를 운운한 박선원 위원의 국정원 관련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정부, '봄철 미세먼지' 대응 회의 개최

정부는 21일 봄철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괄점검팀장인 김종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겸 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괄점검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21일과 22일에 걸쳐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것처럼 미세먼지는 순식간에 악화할 수 있다"며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선선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계획'(20..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APEC 경주] 한중, 경제·무역·치안 등 폭넓은 MO..

[APEC 경주] 李대통령, 오늘 한중정상회담…APEC..

[APEC 경주] 李 “韓中관계, 회복 넘어 서로 도움되..

李대통령 “중북 교류 활발…北대화 재개 위해 한중 소통..

李대통령의 시주석 선물은 바둑판·자개쟁반

[APEC 경주] 李 “北, 어떻게 갑자기 바뀌나…믿음..

위성락 “한화오션 생산적 논의…서해·한한령 문제 풀자는..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