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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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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졸속개편 논란 속 방미통위 '반쪽 국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출범 후 첫 국정감사에서 '정치적 중립성' 시비가 계속됐다. 야당인 국민의힘(국힘)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을 해임하기 위한 졸속 개편이라고 지적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과거 방통위의 정치적 편향성을 반성해야 한다고 맞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4일 방미통위 국감을 진행했다. 반상권 대변인이 방미통위원장 직무대리 신분으로 출석했다. 야권에서는 방통위가 방미통위..

경찰 신문 제한적으로 참여하는 변호인…갈 길 먼 '실질적 조력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12년여 전 경찰청에 변호인의 '실질적인 조력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피의자에 대한 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이 상담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조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는 피의자뿐만 아니라 변호인의 '헌법상 기본권'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인권위는 당시 신문 과정에서 변호인과의 협의를 네 차례나 제지당한 60대 남성 A씨의 사례를 토대로 관련 규정 개정과 수사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15일 캄보디아 출국…신속 송환·협력관 추가 논의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이 오는 15일 캄보디아와의 공조를 위해 출국한다. 우리나라 수사를 총괄하는 박 국수본부장이 직접 나서는 것이다. 박 국수본부장은 15일부터 3일 동안 외교부, 국정원 등 관계부처와 함께 캄보디아 경찰청장을 만나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구금·납치 사태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구금 상태에 놓인 국민들에 대한 신속한 송환을 협의할 예정이다.현재 캄보디아에 구금된 국민 63명이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

백해룡 경정, 세관 마약수사팀 파견에 공정성 논란

백해룡 경정<사진>이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건 관련 수사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이 백 경정에 대해 파견을 온다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백 경정이 사건의 피해자인 데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진 후속 조치이기에 '공정성' 논란이 거셀 전망이다. 동부지검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백 경정이 파견될 경우 의사를 존중해 기존 합동수사팀과 구분된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되,..

문금주 의원 지속 요청, 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농업 재해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올해 이상고온 등으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하고 전국 피해조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지속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깨씨무늬병 피해 벼의 전량 매입과 재해 인정을 요청해온 결과로, 정부가 해당 병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한 사례다.농식품부에 따르면 벼 깨씨무늬병은 7~8월 이상고온과 9월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전국 3만..

[내일날씨] 전국 가을비 계속…수도권 최대 40㎜

수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겠다. 비는 오전부터 전남권, 오후부터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 지방으로 확대돼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내리겠다.15∼16일 이틀간 예상 총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10∼60㎜, 수도권과 강원 영서, 대전·세종·충남, 전북, 대구·경북 10∼40㎜다.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권 동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

최근 5년간 모바일 상품권 인지세 178억원

카카오톡 기프티콘 등 모바일 상품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부과된 인지세만 178억원으로 나타났다. 연 평균 35억원 가까이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모바일 상품권 인지세는 총178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0년 23억600백만원에서 2021 년..

[포토]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만난 주민과 인사 나누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서 숲길에서 만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

[포토]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건강걷기 행사 개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앞서 참석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포토] 인사말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준비운동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

[포토] 걷기 전 준비운동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길마중 초록숲길 황토볼 지압장 체험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황토볼 지압장을 체험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

[포토] 주민들과 길마중 초록숲길 내 황톳길 걷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맨발로 황톳길 걷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 참석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걷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주민들과 길마중 초록숲길 걷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열린 '길마중 초록숲길 건겅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걷고 있다. 서초구는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길마중 초록숲길' 2단계 재정비를 지난 7월 완료하고 황토 체험길, 휴게·운동 공간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 가득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 3단계 구간이 완성되면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4.5km의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정재훈 기자

[포토] 남대문 쪽방촌 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행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남대문 쪽방촌 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해든센터 공유주방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해든센터에서 남대문 쪽방촌 임대주택 ‘해든집’ 입주 축하 행사에 참석하기 전 공유주방을 찾아 요리교실 수업 중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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