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4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시민 참여 확대한다…3기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출범

경찰 수사의 중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경찰수사 심의위원회(수심위)'가 시민 의견을 대폭 반영하는 방향으로 탈바꿈한다. 사건 관계인이 직접 진술할 수 있고 시민들이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경찰청은 제3기 수심위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심위 위원장엔 김선택 고려대 로스쿨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이외에 대학·법조·언론계 등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심위는 시·도청장이 심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직권부의 사건에 한해..

서해해경청, 고속단정 경연대회 2년 연속 최우수팀 선정 영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개최한 '2025년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에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목포서 대형함 부문 3015함과 여수서 중형함 부문 516함이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인근 해상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주관 예선을 통과한 대형함, 중형함 각 1팀씩 총 10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서울경찰청장 '박정보'·경기남부경찰청장 '황창선'…정부 치안정감·치안감 인사

정부가 경찰 서열 2·3위인 치안정감·치안감에 대한 보직 인사를 25일 단행했다.우선 치안정감의 경우 서울경찰청장에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이 맡는다. 경기남부경찰청장엔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인천경찰청장엔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각각 자리를 옮긴다. 또한 경찰대학장엔 김성희 경상남도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엔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부임한다.치안정감 아래인 치안감은 25명에 해당한다. 먼저 경찰청 대변인에 곽병우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

[속보] 서울경찰청장 박정보…경기남부청장 황창선

[속보] 서울경찰청장에 박정보…경기남부청장에 황창선

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상반기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대회는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남도가 주관해 실시한 것으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긴급돌봄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가족 긴급돌봄서비스'는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갑..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8조 지급…25일 출생연도 끝자리 4·9 신청

정부가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사흘간 1조8583억원이 지급됐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급 대상자의 40.75%인 1858만2887명이 2차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사흘간 지급 금액은 1조8583억원이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45.97%로 가장 높았다. 인천은 43%, 서울은 40.28%, 부산은 40.92%를 기록했다. 반면 제주 35.85%, 강원 38.63% 등은 다른 지역에 비해 신청률이 낮았다.행안..

한국환경공단, 색맹인도 인지가능한 생명 지키는 안전색채 구축

한국환경공단이 목포시와 위·수탁해 공사감독 중인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현장에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자 근로자가 즉시 안전정보를 알아볼수 있는 안전디자인을 적용한 안전시설물을 도입했다.25일 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 본부 따르면 기존 건설 현장은 안전보건 표지에 대한 법적 색상 기준은 있으나, 안전시설물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없어 다양한 형식이 혼재돼 있었다. 이로 인해 근로자가 즉시 확인가능한 안전정보 전달이 부족해, 외국인과 고령..

광주시, 주민·소상공인 주도 ‘광주역 달빛마켓’ 27일 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오는 27일 광주역 일원에서 '2025 광주역 달빛마켓·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 행사는 '다시, 역전(Re: Station)'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광주역 일대를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행복한 삶터로 조성해 나가자는 의지와 희망을 담았다.광주역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안동·중흥1동 주민자치회, 자동차거리상인회, 건축자재의거리상인회 등..

모빌리티 경쟁력 높이는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영광서 시동

전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 이모빌리티 연구센터에 있는 주행시험장에서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로 가속성, 내구성, 코너링 평가 등 실제 트랙을 주행하며 기술력을 겨루는 자동차 공학도들의 최고의 축제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으로 전국 42개 대학 55개팀, 18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산업수요·특성에 맞는 외국인력 유치' 전남형 이민정책 모델 마련 본격화

전남도는 중장기 산업수요와 특성에 맞는 외국인력을 유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산업수요 대응 외국인·기업 실태조사 및 전남형 이민정책 모델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법무부 산하 이민정책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도내 외국인 주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은 언어, 경제활동 참여, 자녀양육과 교육, 사회..

'세계 유명셰프 출동' 남도미식박람회, 미식가들 오감 사로잡을 이벤트 풍성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이 남도의 맛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남도의 전통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주류, 그리고 월드클래스 셰프들의 요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남도를 찾는 미식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10월 3~4일 미식문화관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소규모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와인세미나가 열린다. 남도의 장류와 발효식초, 소금과..

출생아 수도 수도권 쏠림 심화…지방은 평균치 밑돌아

올해 7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사상 많이 늘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출생아 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계 출생아 수는 14만78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폭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생아 수가 늘었으나, 증가 속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은 전국 평균을 웃돌며 두..

인형뽑기방 급증 부작용…짝퉁 완구 1년 새 5배 급증

최근 인형뽑기방이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짝퉁 완구 유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행정안전부와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문을 연 인형뽑기 등 청소년게임제공업장은 832곳이었다. 2023년(287곳)보다 약 2.9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관세청이 통관 과정에서 적발한 어린이 완구·문구류 위조 제품은 2023년 752건에서 2024년 4414건으로 약 487%..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아침까지, 강원 중·남부 동해안은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오후에,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 안팎,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5∼10㎜, 대전·충남 남부와 충북 남부 5∼40㎜, 세종·충남 북부와 충북 중·북부 5∼20㎜, 광주·전남과 전북 20∼60㎜(많은 곳 광주..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자가 부를 거머쥔다”…안유화 교수, ‘더 플로’ 출간

국내 대표 국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안유화 교수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 『더 플로(THE FLOW)』를 출간했다. 책 제목처럼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안유화 교수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등 세계 주요 국가를 오가며 경제와 금융을 연구해 온 전문가다. 이번 책은 그가 수년간의 연구와 강연을 통해 축적한 핵심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 ‘안유화 독서투자클럽 1..

[르포] "속도 위반에 주정차가 일상"…'민식이법' 무색한 어린이보호구역

"말이 어린이보호구역이지, 속도 위반에 주정차가 일상이에요."24일 오전 8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김모씨는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책임지는 '학교보안관'이다. 김씨는 "단속이 강화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초등학교 앞 도로에는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언뜻 봐도 '시속 30km'가 넘는 속도였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불과 '1m'도 안되는 거리였다..

[단독] 국정원 '대북담당 1급' 전원 물갈이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대북·대공' 업무를 담당하는 2차장 산하 1급 인사들을 전원 교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물갈이' 인사는 없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기조에 맞지 않는 대공 실무자들을 모두 경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핀셋 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원은 최근 1급 간부 인사 개편 과정에서 5명 안팎의 2차장 산하 1급 직원을 모두 교체했다...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남북관계 등 전문가 10명 중 7명이 '한반도 비핵화'가 불가능하다고 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설문 조사 결과 공개했다. 설문 조사는 8월 19일~9월 1일 전문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는 남북관계·안보·정책 분야 교수진과 대학 소속 연구자들이다.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 77.8%(44명)는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 등의 남북 합의..

[취재후일담]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의 '모르쇠' 전략

'아는 것이 힘'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반면 '모르는 게 약'인 경우도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의도적 무지(Willful Ignorance)'라고 합니다. 알면 불편해지거나 감당할 일이 늘어날까봐 차라리 '모름'을 택하는 것입니다."해당 사안에 대해 전혀 인지한 바 없다."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가 "차남이 드론작전사령부 방첩대 근무 당시 '무인기 침투 작전' 관련 사전 정보를 인..

함께하는 사랑밭, ‘2025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 참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24일 서울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2025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이 기획·진행했으며, 지역 내 소외된 가정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의 운영 법인인 정유진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를 비롯해 진교훈 강서구청장,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권오중 배우, 아름다운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서울 시내서 만취 차량 인도 돌진해 日 관광객 모녀 덮쳐..

검찰, 경찰에 ‘김정숙 옷값 의혹’ 재수사 요청

‘숙제 안했다고’ 딸에게 얼차려 시킨 50대 남성 체포

권성동, 첫 재판서 혐의 부인…“윤영호 만났지만 1억 안..

내란특검, 추경호 구속영장 청구…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민주적 통제’ 틀 짜였지만… 정작 권한 분산 방안은 실..

[오늘날씨] 출근길 곳곳 영하권…아침 최저 -4~5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